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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자포자기해서 그런것처럼 묘사되긴 했지만 사실 서적판에서도 토머스는 냉정하게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언급됨

지금 다시 출동해봤자 시내 재진입은 힘들태니
(그리고 실제로 맞기도 했음, 스트루커의 콘보이는 UN군과 합류 전까지 바카라 시장쪽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계속 시외를 돌아다녔고 후트의 모티브중 한명인 존 메사주나스와 그의 팀은 슈퍼 64의 추락지를 확보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려 도보로 진입함)

지원병력 기다리는게 맞다고 판단한것


그럼에도 돌아간다고 결정나니 바로 자기가 챙길 수 있는 최대한 많은 탄을 준비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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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 브래드 토머스가 한 자기최면은 "어차피 몸 맞으면 방탄복이 살려줄꺼고 팔다리는 맞아도 안죽을꺼고 머리는 맞으면 한방에 가니 고통스럽진 않을꺼다." 였다고 함



여담으로 스트루커의 콘보이에는 복귀한 인원들 뿐만 아니라 식수추진으로 작전에 가지 못한 병력들과 기지에 남아있던 중대의 취사병, 행정병들까지 합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