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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이란건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 과정인데 현역이고 예비역이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충 실내전을 상정한 근접전투술과 ”직접타격에 최적화된 특수부대 장비세팅“을 무지성으로 따라하는데 쓰이는거같아 안타까움 전술이란게 특수부대 타격팀이 좁은곳에서 총 휘두르면서 적 뚝배기 깨는것만 있는게 아니라 온갖 다른 전술들이 많이 있는데…. 특수부대에서도 격실소탕전술을 일부일것이고 다른 “전술”이 훨씬 더 많다는것을 알고있음
뭐 나는 특자붙은곳도, 보병스러운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지인들을 통해 듣고 직접 본 바로 그런 장비선택이나 기술이 더 중요한 보병스러운 부대들에서도 일부 현역들이 제대로된 이해나 숙달없이 그냥 “특수부대들이 그렇게 하니까” 그들의 장비나 행동을 따라하고 안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내 동기중에도 친한 동기지만 당장 본인이 만지고 외워야할 장비제원보다 쓸데없는 이상한 군사지식이나 파고있고 정작 그마저도 제대로 된것도 아니고….
당장 생각나는 현역들만해도 이정돈데 미필들은 뭐 더하면 더했지

내게 있어 가장 전술적인 장비는 졸음을 방지해줄 졸음방지껌과 카페인이 소량 들어있는 제로콜라(에너지드링크의 카페인은 막상 자야할때도 휴식을 방해해서 다음 근무때 방해되지만 제로콜라의 소량의 카페인과 청량함은 근무중 집중을 유지하게해줌)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리더라도 언제든 뽑아쓸수 있게 준비해둔 건빵주머니, 가슴주머니, 어깨주머니의 여러개의 팬들이었음

현역이고 미필이건간에 그저 특수부대타격팀의 외관, 행동을 따라하려고만 할게아니라 본인의 위치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적절한 전술적 행동을 취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