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펌)익은이 불러온 변화
익명(godljs)
2023-10-08 16:37
추천 3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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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가 교묘하게 틀어져있는데 그 전부터 니가맞네 저거맞네하는 교통정리의 필요성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 다만 누구도 그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는데 그걸 SQT 보낸 사람이 돌아오면 교통정리 가능하겠다 생각은 했지만 미씰처럼 제대로 하면 양성-보수교육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하고 이건 절대로 간단하고 쉽게 이루어질게 아님. 미씰도 오랜세월 천천히 바꿔왔음
본문에 나와있는 사람이 토대가 된건 절대로 아님. 오히려 현 ㅇㅇ전대장인 J대령의 영향이 컸지 이사람이 참모실에 있을때 17팀 진해에 전개시켜서 통째로 전술 이양하는 과정을 만들었고 이게 BPC(특별과정)였음. 여기서 미씰 전술을 그냥 통째로 이식받을 수 있게 되었음. 한국판 SQT 만들겠다고 전문화과정 만든것도 저양반이 만든건데 대외부대 정책부서 근무하러간 사이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와 근시안적인 해결책으로 인해 3년만에 없어져버렸고 전단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전문화과정 만드는데 착수해서 아마 내년이나 후내년쯤엔 다시 시작할 것으로 보임.
혹시 udt 전역자이신가요
전술을 받아들인다거나 보수교육과정 만드는게 많은 현역, 예비역이나 바깥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쉬운일이 절대로 아님. 그게 전체적으로 작전수행능력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한 한가지 요소로 작동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 그걸 일부나마 이루어낸게 BPC 판 깔아준 사람들과, 15-18년 BPC를 이끌고 거기 참가해서 받아들인 인원들과 그것을 지원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거지 절대로 몇명이서, 몇년만에 이루어낼 수 있는게 아님
부대와 군대에 불만이 많은 현역입니다
udt 교관진이 바뀌어서 초급반이 더 힘들어질것이라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롤백(유급)이 사라졌다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뭐든지 상승과 하강이 반복되기 마련이고 내가 본 udt는 5년동안 너무 가파르게 상승해서 지금 꼴아박는 느낌이 난다고 생각함 아마 몇년만에 있을 또 다른 계기가 상승의 시발점이 되겠지. 전체적으로 우상향하면 좋겠다 안그러면 매일같이 전역마려운데 더 전역하고싶을테니까
교관진 바뀌고 나발이고는 글쎄 그렇게 중요할까 싶은데 쓰레기같은 대대장새끼가 직보나가서 이제 쭉정이같은 새끼들을 다 쳐낼 수 있겠지 싶네요. 유급은 저도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사실 제 일이 아니라서 큰 관심이 없습니다
잠영 시험 관련한 팁 좀 주십쇼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까 장비, 의류개선은 청해부대 파병을 기점으로 사업담당자들이 계속 노력해온거고 17/18팀 인원들 중 한국오는 TE는 예비역/현역 섞여있고 본토에서 한국 전개하기 전에 트라뎃에서 최신화해서 오는데 정말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 사실관계와 추측을 대충 얼기설기 엮어놓은 글이네요
잠영은 그냥 프리다이빙 배우거나 악으로 깡으로 하시죠 저도 교육받던 시절이 가물가물한데 기억나는건 그냥 수영장 물 마시면서 했습니다. 물먹었다는게 아니고 호흡욕구 억제하려고 물 꼴깍꼴깍 마시면서 했어요. 덕분에 밤에 속쓰려서 잠을 잘 못자긴 했었지만
알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장교들 중에서 전술 관심있는 사람들은 비중이 얼마나 됨? 그리고 작전대장들 팀생활 절반은 함? - dc App
장교부사관 할거 없이 전술에 대한 관심은 젊을때야 많지 나이먹고도 관심 계속 가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음. 그리고 작전대장은 사무실 벗어나기 어렵다. 중대장까지만 팀이고 작전대장은 팀으로 안쳐
15~16년 상반기까지 세븐틴과 훈련하면서도 당시 BPC라는 용어는 들어본적 없었는데 내가 무지했었나 봄 그후 당분간 진해를 떠났다가 돌아오니 그때서 BPC니 ULT니 하길래 뭐가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졌네 했던 기억이 나네
결국 2근보다 지휘관이 더 역할이 컸다는게 댓글 내용임?
개인이 할 수 있는건 크지 않고 오로지 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 그걸 조금이라도 구축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저 J대령 뿐임. 그리고 발전이란건 많은 사람들의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야하는데 그게 니들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게 핵심임
이렇게 줄여쓰면 오해할까봐 다시한번 말하지만 발전이란건 쉽지않고 존나 많은 사람의 여러가지 분야에 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작은 성과가 생긴다. 특히 한국 군대는 3세계 군대처럼 작은 군대가 아님
욕하는거 아니고 궁금해서 그럼 전문화과정 다시 한다는데 그럴 역량이 충분함? 교관진이나 담당자나 변화에 적극적인가 예전방식 그대로 답습할지 궁금한데
나도 그게 걱정이긴 함 전문화라는게 쌔삥들한테 전술 기초를 이식하는 과정인만큼 교관들이 전술에 빠삭해야 좆같은 습관을 안달고 실무에 오는거니깐. 이전 기초교육대 전술학교관 개새끼가 애들한테 병기안전수칙 좆같이 가르쳐 보낸적 있는데 총으로 쏴죽이고 싶었다. 전술도 마찬가지지 일단 중~상사 대위~소령급은 다들 전문화 제대로 되기만을 기다리는중
교관 충원없이 이게 잘 될지는 걱정되기도 함 이전에 문제됐던 부분 중 하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