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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로 <프러시안>이 찾은 보령시특전예비군은 2011년 10월22일 창설 후 향방 및 입영훈련을 정규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VIP구출 및 탈출 훈련, 대테러 권총사격 훈련, 대테러 건물레펠 훈련, 야간 매복 및 타격 훈련 등을 통해 유사시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자세로 무장 돼 있다.

특히 2013년 3월 특전예비군 전국 최초로 영점을 잡은 개인 총기수여식을 보령시 충혼탑에서 거행했으며, 지급된 총기에 계급, 성명을 부착해 수임 군부대의 무기고에 보관 중으로 유사 시 현역과 같이 개인 총기를 즉시 인수 받아 투입될 수 있게 됐다.


창설 당시 100여 명으로 출발한 특전예비군은 2014년에는 1200여 명의 규모로 늘어났었으나 2022년 현재는 639명의 자원으로 명맥만 유지하게 됐다.

이처럼 인력 자원이 감소한 것은 편성인원 규모와 통제관리에 대한 로드맵 부재, 자율적 판단에 의한 신규진입 인원의 지속적 감소, 상한연령(만63세) 도래로 제외 인원 증가, 애국심과 충성심에만 호소하는 사기진작 대책이 전무한 것 등이 제도적·정책적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여기에 조직관리 측면에서 교육훈련 및 각종 활동의 정체성 확립 미흡, 교육훈련 성과와 전투력 발휘에 대한 기대감 충족 미진, 자진탈퇴자의 지속 증가, 자자체별 특전 중대 소멸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특전예비군은 600명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