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군 관련 커뮤니티를 보며 이곳에 현역분들이 많으신거같아 질문 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평생 타인을 도우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직업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 군인이라는 직업을 동경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한때 군인이라는 꿈을 포기를 했었습니다 사실 살아가기를 포기 했던거 같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였고 그 이후에도 여러 악재가 겹치고 설상가상으로 건강까지 악화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걸 포기한줄 알았는데 마음한켠에는 아직 군인이라는 꿈이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1년간 치료에 전념을 한후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져 본격적으로 부사관 준비중이며 시험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겁이나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참 바보같지만 군에서의 생활이 겁이 납니다 시험을 앞두고 여러 군관련 카페나 커뮤니티를 보니 다들 부사관을 하지마라 부터 시작해서 상급자한테 술자리에서 맞았다 퇴근을 하면 항상 원하지도 않는 술자리로 부른다 그분들 말로는 군대를 무슨 인격파탄자 범죄자 집단으로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너무 많은 분들이 그런말씀을 하시니까 겁이났습니다 군대라는곳은 정말 그런가요?
못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타인을 도우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직업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 군인이라는 직업을 동경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한때 군인이라는 꿈을 포기를 했었습니다 사실 살아가기를 포기 했던거 같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였고 그 이후에도 여러 악재가 겹치고 설상가상으로 건강까지 악화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걸 포기한줄 알았는데 마음한켠에는 아직 군인이라는 꿈이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1년간 치료에 전념을 한후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져 본격적으로 부사관 준비중이며 시험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겁이나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참 바보같지만 군에서의 생활이 겁이 납니다 시험을 앞두고 여러 군관련 카페나 커뮤니티를 보니 다들 부사관을 하지마라 부터 시작해서 상급자한테 술자리에서 맞았다 퇴근을 하면 항상 원하지도 않는 술자리로 부른다 그분들 말로는 군대를 무슨 인격파탄자 범죄자 집단으로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너무 많은 분들이 그런말씀을 하시니까 겁이났습니다 군대라는곳은 정말 그런가요?
못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낭만적이지 못한 약육강식의 세계임 내가 살기위해 진급 할려면
딱히
솔직히 회사마다 케바케임ㅋㅋ 나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병으로 전역 후 ㅈㅁㅎㅅ로 임관하고 ㅈㄱ까지 된 케이스임
저도 좋은분들과 함께 군생활 하고싶네요 ㅎㅎ
부바부이고, 다 사람 사는 곳인데 무슨 범죄자 집단까지는 아니다. 그리고 니가 진짜로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계집년처럼 지레 겁먹고 시작조차 안 할 거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멋지게 임관 하겠습니다!!
인격파탄 범죄자집단 유사해. 위 댓글처럼 너가 군인정신이 투철하고 전술, 사격 그런거 다 필요없고 곤뇽에서 성공하려면 학창시절 일진들처럼 정치잘하고 호구 하나 잡아서 남들 앞에서 병신 하나 만들어주고 라인 잘타면 끝이야.
사람사는곳 어딜가나 똑같군요...
이새끼 뭐 군대에 억하심정 있나
국가에 헌신하고 싶어서 군인을 하고 싶으면 기왕 하는거 특수부대쪽은 어떠냐 너가 말한 문제점들이 좀 덜할거 같은데
지금 특수부대는 아니지만 특임보병 준비중에 있습니다
괜히 기대하지마삼
상명하복 조직 생활이 자기한테 잘 맞을 것 같으면 군대를 직장으로 삼으면 됨. 근데 위에서 의문스러운 지시 내려와도 자괴감 없이 따를 수 있음?
예를들면 어떤 지시 일까요?
부대에 다른 업무 많이 있는데 부대 코인에 집착하는 지휘관 때문에 갈려나가는 업무 담당자, 성에 안 차서 담당자 계속 바꾸면서 코인에 집착하는 지휘관. 사령관 똥꼬 빨라고 민간업체한테 말도 안 되는 조건 내 걸고 계약 파기하게 밀어붙인 지휘관. 자기가 했던 말 기억 못하고 본인이 지시한 사항 계속 갈아엎는 지휘관 때문에 녹음기를 살까 고민하는 부대원들. 본인이 지시한 사항을 본인도 안 지키는 지휘관
써주신 글과는 다른 경험들이였지만 어린나이에 일을하며 부당한 지시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잘못됬다는걸 인지 하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따랐습니다 자괴감 까지 가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글쎄다 민간인한테 소송 하겠단 협박 듣고 민원 전화 하루에 한 시간씩 붙들고 있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을걸?
그정도면 정말 힘들겠네요 이렇게 질문글을 남겼지만 확실히 가봐야 알겠네요...
그려 뭐 일단 병으로 가서 겪어보고 부대 사람들 괜찮다 싶으면 간부해봐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좆같은 직업이니까 소방, 경찰 하세요
그건 결국엔 부바부고, 너가 정말 하고싶다면 난 하라고 하고 싶음. 나처럼 대학다니는게 아니라면 젊을거아님? 일단 병 생활부터 해보고 결정하는게 나음. 임기제부사관은 너가 임관되면 너가 훈련소 마치고 병 생활 했던 자대에 남을 수 있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기간 가지고 고민해본 후에 현역부사관을 가든, 임기제부사관을 가든 뭐든 고민해봐. 난 그게 최고같아.
특임보병쪽 병사로 전역 후 특수부대 부사관 준비 중인 사람인데, 특임보병 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방송에도 나오고 이갤에서도 자주 회자되는 부대인데 그냥 일반 육군 친구들이랑 다를것 없습니다.. 부사관단들도 보면 소수의 열정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지능 박살났고요
수색!!!
좋은 말씀 주셨는데 늦게 답글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육군특전사와 특임보병중 엄청 고민중에 있습니다 만약 제가 쓴 글처럼 저의 마음가짐이 만약 거짓이 없다면 특전사를 지원하는게 더 적합 할까요? 그리고 저의 걱정도 조금 이나마 덜을수 있을까요?
네 어느곳을 가나 결국에는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건 똑같겠지만 적어도 님이 생각하는 '군인'을 하려면 특임보병은 아니라는 거에요. 제 개인적인 경험상.. 이 갤이나 유튜브에서는 제가 전역한 부대가 깨어있고 실전적인 훈련하고, cqb잘하는 부대인줄 압니다. 부분적으로는 사실이나 있는 사실대로 말하면 방송 촬영 오기전에나 그런거 하지 평소에는 의미없는 청소, 작업의 연속입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여쭈어 보니 한분도 빠짐없이 특전사 가라 하시더군요ㅎㅎ 다들 다른 말씀은 안하셨지만 일관되게 이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면 특전사로의 입대가 맞는거같습니다
넹 제가 개인적 경험으로 말한거지만 '군인'을 생각하고 간다면 특임보병은 가지 않으셨으면 전 타군 준비중입니다 부대특성상 간부님들이 대부분 특전사에서 오신 분들이었는데 군대는 어느 부대를 가나 비슷한 고충은 있을거에요.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결과 꼭 있으실거에요!! 파이팅 하세요!!!
야근하고 행정지옥애 버틸 자신있으면 권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