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예비군 2일차 기상하고 사이렌 울리길래 핸드폰 보니깐 저 문자와있음 ㅇㅇ 아 시발 빤스 두개 밖에 안챙겨왔는데 얄짤없이 즉시 끌고가겠네 싶어서 담배 한대 빨러 내려가는데 간부들도 걸어다니고 기간병들도 쓰레빠 질질끌고 걸어다니길래 다시 올라와서 잠
나는 울부대 미사일떨어져서 전쟁난줄 알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