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병따리 오늘 사격 했는데
대기시간동안 다른 중대 간부님이
통제 했는데 사제장비 많으셔서 
입 좀 털었더니 밀덕이냐 묻다가
군인이 밀덕인건 당연한거다 
당연히 장비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이렇게 말해주시는데 이때까지
밀덕이라고 까이다가 인정받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