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훈육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잘못한 것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단순히 화만 내지 않으면서 적어도 앞으론 그러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한다.
양성과정 거치면서 저건 좀 아닌데 하는 동기들 지적하면 "참군인 났다"라고 비꼬는 소리에 질리다보니 "쟤네 건들지 말고, 바라지 말고 내가 잘하자"라는 태도로 나갔는데 많이 후회함
2. 시키는 법을 알아야 한다
1번이랑 비슷한데, 내 몸은 1개, 해야 할 일은 여럿. 부하들을 잘 나눠서 분업을 시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을 못끝냄
솔선수범이 "무조건 다 내가 해야한다"가 아니라, 일을 시키되 수수방관하지 않고 "나도 같이 하는 것"
3. 공과 사는 구분을 해야 한다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시사항, 규정, 형평성의 문제가 될 경우 과감히 내쳐야 한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도 봐줬다간 모든 사람을 봐줘야 할 지도
4. 신속한 판단과 지시가 필요하다
한번에 잘 하면 좋겠지만, 아직 익숙지 않다면 일단 지시하고 추후 수정사항을 말해라. 어떡하지 하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이미 타임오버
나쁜 지휘관은 잘못된 지시를 내리는 지휘관(자)이 아닌 지시를 하지 않는 지휘관(자)(보수교육 교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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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었지만 사실 내가 제일 못하는 것들만 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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