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면 아니 아무리 징집병이라도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았음. 공군이기도 하고 특히나 맨날 교대근무로 벙커생활 같은거 하는 특기였어서 좀 일반적인 보병들이랑 다르긴 하지만 기본군사 훈련때 전투랑 관련된 내용은 기지방어 훈련이랑 그냥 총 영점조준 시키고 쏘는 방법만 가르치고 기지 방어 훈련도 동그랗게 모여서 앉아서 상대방한테 암구호 대는게 전부였고..상대방이랑 우리 위치가 이럴때 어떻게 기동해야하는가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가르치고…아니 쉬벌 공군 역사 배우는게 내가 전쟁나서 싸우는데 무슨 역할이 있는데…싶더라
타 군도 동일한지는 모르겠는데 진심으로 징집병 전문성 문제 심각함. 커리큘럼 뒤집어 엎어서 쓸 데도 없는 정훈교육시킬 바에는 기동방법이나 사주경계방법 가르치고 훈련소에 요즘 폰 풀렸다던데 폰 풀린거 감안해서 훈련소 기간 좀 늘려야해
반박시 당신들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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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별 학교를 더 키워서 징집병 전 인원 후반기 교육하면 나으려나
끝나면 일병 끝 상병시작함 아 공군은 좀 더 길어서 그나마 괜찮나 - dc App
간부도 허접한 훈련이나마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뭐한다고 생략 뭐한다고 취소... 쓰잘데기 없는건 엄청 열심히 하면서
징집병한테 전문성을 기대하는게 병신아닌지
밀덕 아닌 징집병의 목표는 최대한 꿀빠는건데 전문성을 기대..?
한국군에서 징집병이란 cctv잘보고 근무잘서고 노가다 잘하면 그만
징집병을 겪었는데 전문성을 바란다라.. 1타강사가 있어도 수업듣는 사람이 수능 9등급 꼴통 공고애가 앉아있으면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