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어디어디 공장 들어가면 초봉 5000부터 준다더라 집 근처고 대기업 계열사라 복지도 좋다 친구 아는 사람많은데 합격만 하면 편할 거다 이랬음
특전사 udt 그런곳에 가도 월 180 버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엄마가 말한 곳이 낫지 않겠냐 공장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하길래
내가 언제 공장이라고 무시했어요 내가 가고 싶으니까 그런거지 하고 소리치고 집 나왔음
후회중이긴한데 진짜 서럽다
군인들 인식도 계속 안 좋아지는건 알고있는데 인터넷만 보면 거의 딸배랑 인식 비슷하다 그러고
고민이 너무 심하다 요즘
특전사 udt 그런곳에 가도 월 180 버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엄마가 말한 곳이 낫지 않겠냐 공장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하길래
내가 언제 공장이라고 무시했어요 내가 가고 싶으니까 그런거지 하고 소리치고 집 나왔음
후회중이긴한데 진짜 서럽다
군인들 인식도 계속 안 좋아지는건 알고있는데 인터넷만 보면 거의 딸배랑 인식 비슷하다 그러고
고민이 너무 심하다 요즘
항상 감사합니다,힘내십쇼,화이팅.
내가 부모라도 아들내미 직업 군인한다하면 일단 걱정이 앞설 것 같은데
대기업 계열사 공장이면 경쟁률 1:100 이지랄인데
현차생산직 400명뽑는데 18만명지원해서 1:450이었음ㅋ;;
니가 만족하면 장땡이다
뭐.....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 살다보니 느낀건데 돈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함. 대부분의 문제는 돈이 해결 가능. 위에 댓 처럼 자기만족이지만 이게 타협이 쉽지않더라.
나도 결혼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돈,돈' 안거리고 내 벌이에 만족 아닌 만족하며 살았는데 결혼 이야기 하면서 다시금 돌아보게 됨.
인생관은 누구나 다른거니까 네 인생을 살면됨 근데 직업 까내리는 애들이 하는 소리는 흘려들어 걔내들 다 잡고 보면 상사한테 개딲인 직장인들임
전부는 아니지만 큰부분을 차지함 하지만 돈만 보고 살면 천박한 인간이 될 확률이 높음
근데 어차피 군대는 가야하니 일단 꿈 찾아 입대해. 전역하고 공장가도 안 늦어
난 이거 아니면 하고싶은게 없어서 걍 함 다른 일들도 찍먹 해봤지만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고 솔직히 어디든 ㅈ같은건 매한가지 물론 군대가 특히 ㅈ같긴 하지만 결국 다른 일하면 후회하고 우울증 쳐맞을것 같음
근데 특전사가 딸배랑 인식비슷한가..? 모르겠네 전형적인 상후하박구조라서 하사/쏘가리때 개거지고 상사/대위부터 많이받는구존데 우리 원사 행보관 1억 넘게 받고 지역대장 7천정도 받는거 보면 이스펙에 이돈을..?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음
뭐 존나 잘받는 상위티어대기업이랑 비교하면 쳐발리는건 맞는데.. 임관동기놈 전역하자마자 롯데제과들어갔는데 걔가 내 연봉 80%수준임
거기다 연금 250이면 괜찮던데 거기가 부부 군인이면 퇴직 후 오… - dc App
근데 지금들어오는사람이면 연금기대는 안하는게 나을거임 개좆망 확정이라ㅋㅋ;;
연금은 군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이..ㅠㅠ 조때써
군인 연금 공무원연금처럼 바뀐다는게 없는거 같은데 예를 들어서 정부에서 군인 연금 건든다 하면 군인 전부다 해당이야? 아님 몇년도 부터 해당이야? - dc App
실시간으로 연금내줄 사람들이 타노스 당하고 있어서 그 누구도 장담못함
출산률보면 연금 개좆되는건 확정된 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