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어디어디 공장 들어가면 초봉 5000부터 준다더라 집 근처고 대기업 계열사라 복지도 좋다 친구 아는 사람많은데 합격만 하면 편할 거다 이랬음

특전사 udt 그런곳에 가도 월 180 버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엄마가 말한 곳이 낫지 않겠냐 공장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하길래

내가 언제 공장이라고 무시했어요 내가 가고 싶으니까 그런거지 하고 소리치고 집 나왔음

후회중이긴한데 진짜 서럽다
군인들 인식도 계속 안 좋아지는건 알고있는데 인터넷만 보면 거의 딸배랑 인식 비슷하다 그러고

고민이 너무 심하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