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의 친구가 실무로 유디티 들어왔는데1주차때 바로 퇴교했다함 그래서 물어봤는데 퇴교한 이유가 '수영이 무서워서' 그거 말고도 퇴교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5m 잠수나 포박 수영에서 겁먹어서 퇴교를 많이 한다는데진짜 상상이상으로 힘들거라고 생각이 듬...
포박수영 초급반때 안하는거 아님?
이번에 했다고 들었는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지옥주만 버티면 다 수료함 다치지만않으면
다들 지옥주만 버티면 쭉 나아간다는데 마지막 수료쯤엔 다들 체력이 진짜 좋아져서 돌아온다고 하더라 ..ㄷㄷ
물이 두려운사람많지
ㄹㅇ.. 나도 실무지원 하려고 준비하는데 5m 가끔씩 무섭기도함
수영 못하는데 유디티를 왜 가?
솔직히 나도 이해가 안갔음 수영을 못하는데 왜 들어간건지.. 딱 실기 컷트라인 들어올 정도로만 했다고 하는데.. 육상에서 진짜 잘 뛰는데 수영은 진짜 못하는 케이스 인거 같음
5m는 진짜 기본중의 기본수심임 다이빙에서. 사회에서 하면 수영 못하는 애들도 가르쳐줌 바로 꼽음. 유디티 들어올 정도면 최소한의 자유형평영입영은 될텐데 멘탈 나가서 안되는 거니까 걱정안해도됨
그렇거 같긴 하더라 실무로 들어왔다가 바로 나간 장교분도 죽을거 같아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퇴교했다는데 그 장교분 체력 진짜 좋았는데.. 결국은 멘탈이 안되면 무용지물이더라
퇴교하면 꼬리표 평생 따라갑니다 파이팅!
넵 감사합니다
꼬리표가 머예요?
퇴교 후 본인 스스로 느끼는 자괴감 같은 것들이요 (나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인건가? 이런) 저도 퇴교생의 입장이고 시간이 꽤 흘렀는데 똑같더라구요 병사로 의무복무 마치고 나서도. 그래서 재입대 하려 합니다
화이팅 저도 재입대 했습니다. 다쳐서 병 시절에 합격해놓고 입영도 못했는데 평생 후회할까봐 도전하려고 합니다
한번 가슴에 품은 이상 어차피 끝을 보는거 아님 답없어요 퇴교한 동기들 열에 아홉은 다시 들어가서 생활중이고. 꼭 다치지않고 수료하시길 바랍니다!
udt 5x, 5x차 수료생들이 말하길 '보통 입교하고 1주~3주 사이에 가장 많이 퇴교한다. 그 이후는 크게 변동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