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일 유명한 M 장갑을 산악/IBS같은 극한활동용이라고는 생각 안 함.
훈련 내내 모래바닥에 드륵드륵 긁히면서 갈아먹었을 때 오히려 타 대대원들이 쓰던
3M이나 보급 전투용 장갑이 내 것보다 더 잘 버텨줬음.
3M 코팅장갑이나 구형 보급 전투용장갑이 되려 무식할 정도로 질기고 튼튼해서 굴러다닐 때 정말 잘 썼던 것 같음
나도 보급 장갑 빌려서 남은 훈련 이수했음.
그럼에도 M사 장갑을 다시 구매하게 됐음.
M사 장갑은 일단 어디 손가락 봉제 안 터지고 살아만 있으면
그냥 다시 수돗물에가 헹궈다 쓰면 됐었는데
보급장갑은 해수에 젖었을 때 상태가 안 좋았음
구형은 해수에 젖으니까 이상한 꾸릉내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신형은 해수에 젖으니까 가죽 껍데기가 다 일어나버림
해수에 절여졌을 때의 결과도 작전환경에 따라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라 생각함.
훈련 내내 모래바닥에 드륵드륵 긁히면서 갈아먹었을 때 오히려 타 대대원들이 쓰던
3M이나 보급 전투용 장갑이 내 것보다 더 잘 버텨줬음.
3M 코팅장갑이나 구형 보급 전투용장갑이 되려 무식할 정도로 질기고 튼튼해서 굴러다닐 때 정말 잘 썼던 것 같음
나도 보급 장갑 빌려서 남은 훈련 이수했음.
그럼에도 M사 장갑을 다시 구매하게 됐음.
M사 장갑은 일단 어디 손가락 봉제 안 터지고 살아만 있으면
그냥 다시 수돗물에가 헹궈다 쓰면 됐었는데
보급장갑은 해수에 젖었을 때 상태가 안 좋았음
구형은 해수에 젖으니까 이상한 꾸릉내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신형은 해수에 젖으니까 가죽 껍데기가 다 일어나버림
해수에 절여졌을 때의 결과도 작전환경에 따라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라 생각함.
그래서 수중환경용 장갑도 마련하는 게 좋음 동계때 내 돌격배낭에 장갑 3개나 있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물어봐서 설명해주기 귀찮았으..
보급 전투용 일단 젖고나면 손에 가죽 다묻어있고 누군 곰팡이핀다 그래서 나도 메카닉스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