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애들 말 들으면 작업,위병소 근무, 가끔 사격 이런거나 한다는데 사실 군대 갔다왔다고해도 사람이 뭐 미필때랑 비교해서 달라지는건 없지? 한국군 군경험이 의미가 있나
댓글 19
무슨 의미?
그렇게 뜬구름 잡는 질문하면 개같이 까이기 때문에 그딴 질문은 안하게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긴 함
익명(39.7)2023-10-18 13:06
안하는것보단 낫지 않겟냐?
익명(namiyann10323)2023-10-18 13:10
대충 한국군대 무용론 대답을 원하는 글
ㅇㅇ 1(106.102)2023-10-18 13:14
미국 민간인들도 전술 강의로 못듣는것들 경험했으면 의미있음 대전차화기 사용, 기갑 운용, 박격포, 포병 포술 등
ㅇㅇ 2(121.140)2023-10-18 13:15
일반병따리면 용병같은거 할때 의미 있냐 치면 없다라고 볼수있고 전쟁 터졌을때면 최소 ~하는 속도는 빨랐죠? 정도면 의미 있는거고 일상생활에서는 사람바이사람이지
ㅇㅇ 3(211.43)2023-10-18 13:16
없는거보단 나음
익명(n5vj813214)2023-10-18 13:19
없는것보단 나은데 군필이면 본인주제 모르고 오만해질수있음 유튜브댓글들만 봐도 일반보병 병장만기전역자가 전술에 대해 다 아는양 말하기도 하잖음 연간 사격발수 200발 미만인 애들이
ㅇㅇ 4(121.162)2023-10-18 13:27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경험해보면 아니까 입대 추천 드립니다^^
ㅇㅇ 5(121.177)2023-10-18 14:17
미필에 좀 멍청한 친구구나
익명(117.111)2023-10-18 14:53
어떤거에 의미를 두는건데?
일단 너가 미필이란건 알겠음. 가서 직접 느껴봐 너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평화가 누군가의 조뺑이에 의해 유지되는 거란걸
ㅇㅇ 6(220.83)2023-10-18 15:02
간과하는 게 정규전의 기본적 전개 방향은 원초적인 병력 전개와 각종 직할대 화력으로 판가름나는거임
ㅇㅇ 7(223.39)2023-10-18 16:13
답글
사람이 모이고, 움직이고, 땅 파는 것 자체가 군대의 가장 근간이 되는 역할임. 그리고 소부대전술 역시 요즘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특수부대 룸 클리어링 같은 게 아니라도 베트남~2차대전 시절 올드스쿨 각개약진 정도만 돼도 생각보다 엄청 정교하고 위협적임
ㅇㅇ 7(223.39)2023-10-18 16:17
답글
국군이 사격술 기초조차 제대로 숙달되지 않은 아마추어리즘 가득한 올드스쿨 군대는 맞는데, 어디 미 해병대 보병에서 높게는 특수부대 수준의 사격술 수준을 갖춰서 PMC나 용병으로 활약할 정도의 수준은 안 되더라도 병기본을 이수한 전역자들을 대규모 편성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는 것 자체로 니가 말하는 '군 경험의 쓸모'는 충분히 존재함.
ㅇㅇ 7(223.39)2023-10-18 16:20
답글
생각보다 엄청 많은 군대가 그 역량이 자급자족 둔전병 수준에 그치거나, 갱스터마냥 총 쏘는 한량들 집합소임. 그럼에도 그 오합지졸들 데리고 전쟁 다 함. 이는 서두에서 언급했듯 그 작업이나 하고 근무나 서는 장병들, 그리고 그 전역자들이 적재적소에 전개된 채 펼치는 진격 내지 방어행동 그 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화력을 발휘하기 때문임.
ㅇㅇ 7(223.39)2023-10-18 16:23
답글
더 넓은 시각으로 보자면 과포화된 대규모 편제를 저출산, 복무기간 단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유지하며, 신형구형을 막론하고 모든 무기체계를 최고의 가동률로 아득바득 끌고 가는 건 웬만한 서방 선진국들도 군축 여파로 못 하고 있는 짓거리임. 니가 얕보는 그 국군 장병들의 군 경험이 그 모든 걸 상시 유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ㅇㅇ 8(223.39)2023-10-18 16:26
답글
이말이 맞는게 일단 정규군 50만에 예비군 100만을 당장 동원 할수 있는 나라가 손에 꼽음.
무슨 의미? 그렇게 뜬구름 잡는 질문하면 개같이 까이기 때문에 그딴 질문은 안하게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긴 함
안하는것보단 낫지 않겟냐?
대충 한국군대 무용론 대답을 원하는 글
미국 민간인들도 전술 강의로 못듣는것들 경험했으면 의미있음 대전차화기 사용, 기갑 운용, 박격포, 포병 포술 등
일반병따리면 용병같은거 할때 의미 있냐 치면 없다라고 볼수있고 전쟁 터졌을때면 최소 ~하는 속도는 빨랐죠? 정도면 의미 있는거고 일상생활에서는 사람바이사람이지
없는거보단 나음
없는것보단 나은데 군필이면 본인주제 모르고 오만해질수있음 유튜브댓글들만 봐도 일반보병 병장만기전역자가 전술에 대해 다 아는양 말하기도 하잖음 연간 사격발수 200발 미만인 애들이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경험해보면 아니까 입대 추천 드립니다^^
미필에 좀 멍청한 친구구나
어떤거에 의미를 두는건데? 일단 너가 미필이란건 알겠음. 가서 직접 느껴봐 너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평화가 누군가의 조뺑이에 의해 유지되는 거란걸
간과하는 게 정규전의 기본적 전개 방향은 원초적인 병력 전개와 각종 직할대 화력으로 판가름나는거임
사람이 모이고, 움직이고, 땅 파는 것 자체가 군대의 가장 근간이 되는 역할임. 그리고 소부대전술 역시 요즘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특수부대 룸 클리어링 같은 게 아니라도 베트남~2차대전 시절 올드스쿨 각개약진 정도만 돼도 생각보다 엄청 정교하고 위협적임
국군이 사격술 기초조차 제대로 숙달되지 않은 아마추어리즘 가득한 올드스쿨 군대는 맞는데, 어디 미 해병대 보병에서 높게는 특수부대 수준의 사격술 수준을 갖춰서 PMC나 용병으로 활약할 정도의 수준은 안 되더라도 병기본을 이수한 전역자들을 대규모 편성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는 것 자체로 니가 말하는 '군 경험의 쓸모'는 충분히 존재함.
생각보다 엄청 많은 군대가 그 역량이 자급자족 둔전병 수준에 그치거나, 갱스터마냥 총 쏘는 한량들 집합소임. 그럼에도 그 오합지졸들 데리고 전쟁 다 함. 이는 서두에서 언급했듯 그 작업이나 하고 근무나 서는 장병들, 그리고 그 전역자들이 적재적소에 전개된 채 펼치는 진격 내지 방어행동 그 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화력을 발휘하기 때문임.
더 넓은 시각으로 보자면 과포화된 대규모 편제를 저출산, 복무기간 단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유지하며, 신형구형을 막론하고 모든 무기체계를 최고의 가동률로 아득바득 끌고 가는 건 웬만한 서방 선진국들도 군축 여파로 못 하고 있는 짓거리임. 니가 얕보는 그 국군 장병들의 군 경험이 그 모든 걸 상시 유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말이 맞는게 일단 정규군 50만에 예비군 100만을 당장 동원 할수 있는 나라가 손에 꼽음.
니가 언급한것들 전쟁나면 안할거같지?
고스트2기뽑자고 마린메딕벙커 없애면 전쟁이 되겠냐?
전쟁이라는 것이 개개인의 총싸움이 아니고 당사국간의 전체적 시스템 역량 대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