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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부대에서 싸제전사로 이름 날리다가, 대외 행사를 맞아 지휘관이 '야! 너 가진 거 다 끼고 나가서 뭐 좀 해봐라' 해서 튀어나온 느낌...

익숙한 메가폰과 익숙한 딱판...익숙한 주기용 스티커들. 내 세팅이랑 똑같이 남는 웨빙에 순토 M9 박아놓은 저 익숙함..

야투는 파노브릿지로 14랑 열상 이어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