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시험때문에 한국사보고왔음.
시험장이랑 학교에 학생들도 많더라.

지금24살이고 사실 고3때 유디티 지원해서 20살때 퇴교함.
바로 공군가서 22살 병사 전역하고 워터파크 호텔 수영장 라이프가드 전전 하다 계획대로 경특시험 준비하려했는데

지난 4년동안 내 삶이 못이룬 꿈에 대한 결핍이 심하더라.
같이 교육받던 형들은 중사도 많이 달고 고참급으로 접어들거나 전역을 앞두고 있는데.


또 재입대 해서 또 전역하든, 평생 군인으로서 살든 후의 일이고 일단udt가 되지 못하면, 할아버지가 되서도 생각나겠다 싶었음.

여튼 난 24살에 이러고 있다는게 참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스스로 현타와서 뻘글 써봤다. 나보다 어린 애들도 자기 목표 향해서 가는거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