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때 맨날 후임들한테 장난으로 “집 언제가냐. 노예다 “이러곤

했었는데 막상 전역하고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복학하면 학점 어떡하지, 집구석에서 뭐하지

이런 걱정하고 있으니 오히려 군대 있을때가 뇌비우고 일과하고 애들하고

떠들면서 px가고 싸지방가고 했던 게 편했던거 맞는거같음

약간 현실도피 하기 좋았던 때여서 그런가. 군생활한다는 명목으로 ㅇㅇ..
약간 부모등쌀에서 벗어나 있어서인지 잔소리 없어서 좋았음.
간부 잔소리야 할일만 하면 뭐라안했음


물론 재입대는 안함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