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만 전역하면 고통은 모두 끝일거라는 막연한 희망...
나는 말년일 때 이런 게 안빈낙도인가 싶긴 하더라. 딱히 뭐 힘든 일 없지, 근무도 뭐 빡센 건 안 들어가지, 밥도 그냥저냥 조리학과 출신 취사병 덕분에 맛있게 나오고...
애들이랑 부닥끼는건 재밌었음.
매일밤 11시까지 서로 노가리 까다가 잤는데 전역하고 혼자 방에서 잘려니까 쓸쓸하고 외로웠음
전역날 기쁘기만 할줄 알았는데 대대 동기들이랑 찢어져서 각자 집갈때 기분 묘하더라 다들 잘 살고있을까
군대만 전역하면 고통은 모두 끝일거라는 막연한 희망...
나는 말년일 때 이런 게 안빈낙도인가 싶긴 하더라. 딱히 뭐 힘든 일 없지, 근무도 뭐 빡센 건 안 들어가지, 밥도 그냥저냥 조리학과 출신 취사병 덕분에 맛있게 나오고...
애들이랑 부닥끼는건 재밌었음.
매일밤 11시까지 서로 노가리 까다가 잤는데 전역하고 혼자 방에서 잘려니까 쓸쓸하고 외로웠음
전역날 기쁘기만 할줄 알았는데 대대 동기들이랑 찢어져서 각자 집갈때 기분 묘하더라 다들 잘 살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