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벨로시티의 백패널 종류 중 하나.
밑에 버클로 분리 가능한 파우치를 IFAK으로 쓰면 많은 용품 넣기도 편하고 유용해 보임
단독으로만 쓰면 괜찮아 보이는데 돌격배낭을 비롯한 군장을 차면? IFAK의 신속한 전개가 제한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개인적인 세팅으로 CUF 자가처치에 필요한 지혈대랑 거즈만 분리시켜 앞에 따로 위치시키면 군장 관계없이 원활한 자가처치가 가능하고
내가 킷이 없는 사람을 TFC/TEC 구호하거나 동료가 나에게 자가처치 이상의 처치를 해야 할 때에는 돌격배낭을 벗거나 제거시킬 여유가 있기는 하다고 생각해서 괜찮은 듯...
생각했으나
완전군장을 찬 상태에선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 잡힘
애초 완전군장에 백패널찬 방탄복 같이 입는건 아닌듯...한데
군장용으로 슬릭 하고 군장 벗고 활동할 때 쓸 플캐 이렇게 2원화하는것도 들어봤는데 그게 답일지?
가랑이 파우치는 너의 고간을 지키기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다. - dc App
가랑이 찝찝하긴 한데, 댕글러도 사실 복부만 덮지 아마? 나쁘지 않은 생각인듯
댕글러 파우치말고 댕글러 소프트아머 패널 위에 IFAK파우치 다는것도 방법일지도
옛날에 고잉프로텍터에 몰리달아서 그리 썼어 댕글러 파우치의 원조격 - dc App
클로벳에서는 등짝에 달지 말라고 얘기하시더라, 뭐 자기가 직접 쓰기 힘들어서니 저렇게 플캐 입은상태로도 뺄 수 있는건 다를 수 있겠지만, RBT는 진공포장해서 건빵주머니에 넣는다고 하던데 팀원이 빠르게 식별 못할것같아서 나한태 쓸꺼 그렇게 넣기엔 좀 그렇더라고
지혈대 컴뱃거즈 말고는 다 남이 나한테 써주는거라 내 손 안 닿을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식으로 누가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말들 들어보면 역시 그건 아닌것 같네. 결국은 자기가 꺼내야 할 때가 올 수 있으니...
물론 거기서 말한것도 사실 니 말처럼 CUF때 쓰는 물건 말한거긴 함
본인은 일단 IFAK구성품 모은게 많지도 않아서 여행용 비닐에 포장해서 LBT 블로우아웃파우치에 박아넣고 토니킷 파우치 따로 달고 쓰고있긴 함
ㅇㅎ 그렇네
근데 LBT 그렇게 납작해 보이는데 쓸만큼 들어감?
일단 미군 보급 IFAK 구성품은 토니킷 빼고 다 들어가더라
좋네...역시 다들 쓰는 이유가 있구마
다른사람 쓸꺼 까지 박기엔 부족할수도 있긴 한데 "내꺼" 때려박기엔 나쁘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