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과장님 온지 얼마 안되셨는데 작전이야 당연히(?)
새벽에 퇴근하고 새벽에 출근하는 보직이라 과로의 표상임.
최근에 과장님이 결산회의 끝나고 마무리하시는데 명언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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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8시에 0000 때문에 VTC로 회의를 참석 했는데
  VTC로 보이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행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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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어디까지 올라가야 행복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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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이 되면 다를 줄 알았는데 다른게 없더라.
  육아휴직 낼까 진짜 고민되지만 그러면 나 스스로
  힘들다고 책임을 버리고 도망가는 것 같아 이 보직
  만 버텨보고 육아휴직 낼까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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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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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눈에 초점도 없고 얼굴 시커매지셔서 돌아가실 것 같은데
그 와중에 같은 계급에서 지휘관하시는 영관 장교 분들이 작전
과장님 육아휴직 바로 내면 공석되고, 공석되면 본인 중 한 명이
겸직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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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너 정말 어울리고 잘 하고 있어.",
"너는 진짜 작전분야에 어울려. 딱 과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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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시는거 보면서 안그래도 현타가
개씨게 오는 마당인데 전투기술, 전술 관련해서 제대로 못
하고 사고예방이랑 이상한 교육하는 걸 떠나 내 미래가
저런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전역에 대한 의지가 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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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치루고 선생님하는거랑
임종평 치루고 장교되어서 하는 일이
비슷하다는 사실 알았으면 임용고시
치루고 합격한 다음 병으로 들어갔다
빠르게 나올걸 하고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