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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 월요일마다 있는 전 간부 아침회의
아침회의 끝나고 마지막으로 ㄷㄷㅈ님께서
“우리 간부들 요즘 힘든 것을 안다, 병 복지와 처우개선은 점점 좋아지지만 간부는 제자리이다..이런 현실 속에 여러분 고생을 모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러셔 울컥하면서 ‘아, ㄷㄷㅈ님 당신도 어려운 그 마음 애써 참으시면서..’ 속으로 이러고 있었는데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해서 온 간부다. 간부를 선택해서 이 곳에 온 이상 여러분은 그걸 감수해야한다. 힘들 것을 알고 들어왔으면서 간부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면 안된다“





”여러분이 왜 여기 있는가? 결국 병사들을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병사들을 위해, 부하들을 위해 여러분들이 있는거지 특별한 것 때문에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병사들이 없다면 여러분들도 없다. 만약 이런 것에 대해 간부에 대한 불만을 가진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전역해라. 병사 관리도 못 하는 간부들은 간부도 아니고 우리도 필요없다.“













우리 ㄷㄷㅈ님은 해병도, 황근출도 아니신데
그렇다고 최근 3개월 동안 부대에서 어떤 사고가 난 것도 아니다
참 아침부터 뭔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