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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참모쪽이나 중대 실무자들은 체력 1, 2급, 심하면 불합격 간신히 면하거나 소견서 제출로 하하호호하면서 넘어가는게 현실..

행정업무 잘하고 작업 잘하면 그게 에이스 군인이지가 만연한현실..

올특급 맞아도 일 못 하면 병신, 저 짬에 저 일을 못 하네, 체력만 좋네 등 비꼼..

심지어는 ‘쓸때없이 운동할 시간을 좀 줄이고 관련 규정 찾아보고 공부나 하지 그래?’라고 하는 실무자도 있었고
(물론 나도 어느정도는 자기 스스로 규정 찾아가며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간부는)

체력 특급은 사실 어떻게 보면 적어도 육군에서는 특전특임 쪽 작전요원 아니면 그냥 권장사항 같아..

진급 장기도 누가 ㅈㅇㅇㅅ에게 더 애교 잘 부리나, 행정업무 잘하나가 70-80% 비중이라면 체력은 그냥 같은 선상애들 가르기 용 20-30%? 비중인듯
상여금도 체력 3급인데 실무를 존나 잘해 그러면 A
체력 특급? 어쩌라고 B나 먹어
실제로 관련해서 참 안타까운 모습 많이 봤고..

군인이 체력보다 엑셀, ppt, 공문 잘 써야하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