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역한지 2주정도 됬고 군생활 할 때는 뭔가
영겁의 시간, 후임 및 친했던 동기랑 했던 헛소리들중 대부분이
“에휴 언제까지 노예냐” 이렇게 놀았었는데 막상 전역하니까
뭔가 거기선 되게 친했었던 애들이 별로 생각이 안나고
군생활 지금 생각해보니 밥주고 월급 100씩 주고 대가리 비우면서
살아도되서 좋았던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떨쳐버리지..
재입대는 안할건데 육군말고 공군 늦게갈걸이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