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때 공군 기지 파견가서 지뢰제거했었는데
컨테이너 막사에 선후임 상관없이 몰아넣었음.
선임이란 애들도 무슨 도박얘기, 여자얘기 뒷담화 이런거나
줄창하고, 하루는 심하게 감기걸려서 일과빼고 병원갔다오니까
이걸로 엄청 닦더라;
그외에도 개구리 이런거 잔인하게 죽이는거보고 ㅈㄴ ㅈ같앗고
전역한 지금도 군생활 기억하면 머리가 아픔
그 공간에서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