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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투복 개고 있는데 기발한 생각이 머리를 스친거임

아침 준비하는 와이프한테 가서 근엄한 표정으로 말걸음

"ㅇㅇ씨, 당신은 나의 채무자요."

와이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왜? 라고 물어봄

"내 사랑을 빌려가고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요."

와이프 빵 터져서 나도 같이 웃음

덕분에 아침부터 상다리 부러지게 진수성찬으로 차려먹었다

님들도 한번 해보셈

사진은 퍼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