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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및 훈련 환경은 그 자체가 폭발물과 화기를 직접 다루며, 산악지형과 같은 일반 차량의 진입이 제한되는 장소가 보통이다. 따라서 전상자 발생지점까지 지원인력의 진입 자체부터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재 우리 군이 2005년부터 운용중인 의무후송 구급차인 K312A1은 1¼톤 군용트럭의 표준 샤시에 들것을 적재할 수 있고 산소호흡기,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의 의무물자(키트)를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한 차량이다. 그런데 본 차량은 자체 방호력 수준이 취약하고 험준한 지형에서의 기동이 제한되어 전투 환경에서 부상병을 신속히 후송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위험지역에 진입하여 부상자를 병원 또는 의무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지점까지 빠르게 후송임무를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차량이 요구된다. 이것은 세계 각국이 장갑형의무후송차량(MEV : MedicalEvacuation Vehicle)을 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장갑형 의무후송차량을 운용중인 사례는 미국의 Stryker, 독일의 Boxer, 스위스의 Piranha, 오스트리아의 Pandur 등이 있다. 물론 우리군도 차륜형 의무후송차량의 필요성을 오래 전부터 인식하고 있었으며, 개발 및 전력화 계획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 1. K312A1 외형 및 내부
II-3. 장갑형 의무후송차량 개발
다행히 우리 군은 이미 차륜형장갑차를 2016년부터 전력화하여 전/후방 작전지역에서 운용중이며, 현재 계열차량인 30mm차륜형대공포의 개발완료 및 양산진입과 차륜형 지휘소용차량의 체계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도달해 있다. 차륜형 의무후송차량은 차륜형장갑차의 계열차량으로 차륜형장갑차와 동일한 작전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차량내부를 의무후송 임무에 적합하도록 개조가 가능하므로 조기 전력화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야전 지휘소로 사용하기에 용이하도록 차체 높이를 차륜형장갑차 대비 40cm를 높인 차륜형 지휘소용차량의 실내공간을 적극 활용한다면 다수의 부상병 승차 및 의료장비를 적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호/도섭 통과, 급경사 기동 및 타이어 공기압 조절시스템(CTIS)과 전술타이어의 장착으로 강력한 전술기동 능력 및 지뢰와 적의 화기를 방호할 수 있는 방호력을 보유한 차륜형 지휘소용차량을 기본으로 의무후송차량을 개발한다면 현재 운용하는 K312A1 대비 탁월한 전상자 후송능력을 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개발성능이 입증 완료된 차량을 활용한다는 것은 차륜형 의무후송차량의 체계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와 안정된 품질확보가 용이하다는 이점을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
이게 아직 체계개발까지 들어간 건 아닌디 육군에서 꾸준히 소요제기해서 앞으로 양산될 가능성이 100%임. 개발되서 양산되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의무후송자산이 부족한 육군에게 도움이 될듯.
저거 말고도 lls시스템 들어간 신형 전투 앰비도 있져
lls시스템이 뭔지 알려주세요~ 제가 제대로 아는바가 없어서 ㅎㅎ
메디온에 들어가있는 리터킷이요! 들것 형상의 엘리베이터같은 조립체입니다
아 뭔지 알거같네요.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