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TCCC해도 뒤질놈은 뒤짐
근데 안뒤질놈은 좀 더 오래 살아서 의느님 보는거 쌉가능하게 해줌
니 옆에 김일병한테 TCCC 교육시키면
- 최소한 사지 동맥 끊어졌을때 지혈대라도 매줄 수 있고
- 니 가슴에 구멍뚫렸을때 (개병신같긴하지만) 3면밀폐드레싱이라도 해줄 수 있고
- 니가 피 존나 흘려서 저체온증걸릴때 뭐라도 덮어줄 수는 있음
근데 교육 안시키면 그걸 못함. 그거 했으면 한 하루는 더 살았을텐데ㅎ
의무후송이 개병신인건 맞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후송가기전까지 어떻게든 조치를 하면 그만큼 생존가능성이 늘어나는거임
난 진심으로 내일 전쟁나면 뒤지는 애들 중 절반은 조치 잘했으면 생존가능했을 부상으로 뒤질거라고 생각함
내가 수많은 육군부대를 보면서 깨달은거는 애들이 진짜 생각이상으로 개병신이라는거고
부대는 생각이상으로 부상자에 대해서 무관심하다는거임
그러면서 지휘관새끼들은 왜 질질짜는지 모르겠음 KCTC에서 부상자 후송(2시간 이내) 1% 미만 찍어놓고 시발 ㅋㅋㅋ
유사시 뒤지기 싫으면 니 주변부터 TCCC 교육시켜라..
막줄 공감 KCTC뿐만 아니라 BCTP 부상자 후송 제대로 된 적이 없음 뭐 죽으면 예비군 보충하면 끝나냐 싸이코패스들도 아니고
당장 17년 목함지뢰 사건때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기억도 못하는데 뭐
뭐든 배울수록 생존율이 올라가는 거겠죠
쓸모가 없다기 보다는 후송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지 ㅇㅇ; TCCC 배울 때 계속 강조했던 것 중에 하나가 너는 내가 살린다고 계속 말해주는 거였나
Tccc 중요한게 사망 ㅡ 관짝 ㅡ 지옥/천국 테크냐 응급실 ㅡ 재활 ㅡ 멀쩡 테크느냐 차이 ㄷㄷ
기본적으로 응급처치 - 후송체계 - 도착일텐데 응급처치야 교육이 가능하지만 후송체계는 위에서 예산편성하고 시스템적으로 구축이 돼야하는 영역인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