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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게양식 같은 행사를 할 때 파우치 위치 통일을 했고, 전장비, 재물조사에선 총에 붙어 있는 옵틱까지 다 떼어뒀는데, 다들 똑같았음?


전장비, 재물조사에선 보기 쉬우라고 조준경을 탈착해서 케이스 안에 넣으라고 했는데, 기껏 맞춘 영점을 다시 맞춰야 해서 얼굴이 깜깜해진 적이 있었음.


또 국기게양식 같은 행사에선 파우치 위치를 통일하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 파우치를 다시 떼서 붙이느라 짜증났던 기억이 있음.


타국군도 전장비나 재물조사를 할 때 옵틱을 다 떼서 진행함? 행사를 할 때 파우치 위치 동일도 하고?


난 저 두 가지가 엄청 짜증났음. 전장비, 재물조사할 때 알아보기 쉽도록 만드는 게 영점보다 더 중요한가? 거기다 왜 파우치 위치 통일을 하라는 거지? 어차피 사진을 찍을 때 사람은 작게 나와서 구별도 거의 안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