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암 갓나올때 디지털 군복이라고 보도하길래 아하! 바코드마냥 스캔하면 이사람이 어디소속의 누군지 피아식별이 쉽겠구나 했는데 10년 지나서 군문에 발을 들이니 왠 헤어밴드같은 천 쪼가리 주고 이게 피아식별띠라는 소리에 망상이 깨져버렸음
근데 그게 아직 유효한... 아마 먼 미래에도 아날로그적인 피아식별 수단은 필수일 겁니다. 인간 대신 로봇들끼리 싸우는 전쟁에서도 사실 피아식별 부문은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들어갈 거라고 많이들 예측하고 있죠..
fps 게임같이 피아식별 표식이 적머리 위에 뜨는 날이 올까요
정말정말 수많은 대전자전 대책이 필요할 겁니다 무기체계는 방어체계와 같이 항상 창과 방패처럼 서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어서 뚫고 막는 반복하는 싸움을 계속하게 될 겁니다
이래서 아날로그 식별수단이 백업으로 들어갈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확하십니다.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원시적인 방법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함입니다..
지금 개발중인 IVAS가 그 fps 게임처럼 피아식별 시켜주는 물건임
아군은 개별적으로 위치 표시해줄거고 적은 개개인마다 표식을 띄워줄지는 모르겠는데 참조점 정도는 실제 공간에 기반해서 표시해줄거임
근대 IVAS가 있어도 원시적인 수단의 피아식별을 안하는건 아닐것
UCP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픽셀=디지털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지금도 픽셀 패턴을 디지털이라고 하는 듯.
그 중국애들이 그런 기능 QR코드로 패치만들어서 쓰긴 하더라
중국 또 너야?
우크라이나 피아식별띠가 테이프인게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