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바꾸려면 최소 3년에 걸친 시간,
위를 지지하는 아래, 옆을 지지하는 인접, 아래를 보호하는 윙
이 세가지가 다 충족되어야 하는데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
다는 인간들만 모인 집단 +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절대 안됨.
실제로 바꾸려고 노력하거나 바꾼 장교 및 부사관들은 전역
지원서를 던지고, 불평불만만 하면서 사익챙기며 바뀌기만
을 기다리는 척하는 사람 또는 군인연금 넬름인원만 남음.
1. 하사, 중사가 뭐 하려고 하면 상사, 원사들이 눌러버림.
무언가 한방에 가시적으로 바꾸고는 싶은데 방법은 모르
겠고 윗 사람들이 다 무능해보임. 특전교에서 배운거 써
먹고 싶은데 죄다 산만 타고 적 조우하면 그낭 죽은거라고
하면서 교전 자체를 포기함. 3배율경 쓸 줄 몰라서 측정사격
때 무거우니 떼라는 선임부사관도 있음. 전술은 강조하는데
솔직히 가라군장치기, 혹한기때 담배랑 술 몰래 챙기기,
천리행군때 지상재보급하기, 천리행군때 지인 차량 몰래
협조해서 침투로 차량으로 고속주파하기 등 이게 전술이
맞는지 모르겠음.
2. 상사, 원사들이 뭐하려고 해도 하사, 중사들이 맨날 천날
폰만 보고 불평은 많은데 같이 바꾸려는 의지가 없음.
요즘은 선임부사관들이 대대 짐 나르는데 MZ하사들은
주머니에 손 넣고 쿠키런하거나 비트코인하고 있음.
특전교에서 잘 가르친다는데 뭘 배워온지 모르겠음.
훈련때 스마트폰 말고 지도로 독도법하려고 해도
스마트폰 있는데 왜 굳이 하냐고 다 폰 꺼냄.
훈련때 스마트폰 회수해야 하는데 투폰들고 와서
특수정찰 안하고 넷플릭스 보고 있음. 뭐라 하면
복귀해서 마편쓰고 본인은 칼단기니까 건들지 말라함.
사격훈련때 자기 탄알집 못찾았다고 타지역대 상사
탄알집 훔쳐가놓고 모르쇠하는 하사도 있었음.
3. 위관장교들이 바꾸려고 해도 부중대장급은 일단 하사, 중사
들마저 일단 잣도 모르는 밀덕쉐이크 취급함. 야전에서 온 대위
도 동일하게 무시하며, 전술을 하려면 교전을 할 줄 알아야
하고 교전을 할 줄 알려면 소부대전투기술과 개인전투기술이
되어야하고 그러려면 사격을 잘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해도
잠깐 있다가 갈 장교 따위가 뭘 안다고 지멋대로 하냐는 식으로
하사부터 상사까지 다양하게 무시함. 전장정보집중연구주차때
다같이 작전계획수립하고 적 분석을 해야 정상인데 다 쳐자고
중대장 혼자 작전계획수립하고 보고함. 임무수행계획보고 혼자
준비하게 해놓고는 선임관이 그게 실전적으로 맞냐면서 하는데
우발사태계획이랑 우발계획 구분도 못하는 선임관이 본인이 했
을때가 맞다며 중대장이 1도 모른다며 정치질해서 바꿔놓고는
계획보고할때 여단장이 중대장보고 장교 맞냐고 구박하면 모르
쇠로 일관하는게 부사관 특.
4. 영관장교로써 바꾸려고 해도 주특기짬밥, 특전사짬밥이 몇 년
인데 영관따위가 바꾸려고 하냐며 앞에서는 지시 따르는 것
처럼 하지만 뒤에서는 따르지 않음. 술먹고 미출근하거나 연락
두절되는 것은 기본이요, 몰래 점프뛰다가 귀가 못하고 연락
두절되는 것도 기본이요, 병사들도 부대일정 보고 휴가를 쓰는
데 하루 전날에 휴가 쓰겠다며 땡깡부리는 인원들이 많음.
분명 부사관도 간부인데 일부 인원들 하는 것을 보면 병사랑
다를 바가 없음. 오히려 혼전임신으로 책임지고 결혼하면 다행
이지, 모병제로 바꾸면 딱 보여질 미래가 특전대대 부사관.
사고 치는 클라스가 다르고, 전투력측정을 잘 봐서 상급부대에
측정 결과로 보여줬으니 우리 마음대로 발전하게 놔둬라며
큰 소리 치고 여건 보장해주고 싶은데 꼭 불평불만은 많은데
앞에서 책임지고 일키우며 행동하거나, 바꾸려는 사람은 없음.
사격때 탄약수불 임무 부여하면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하기 싫다고 거부하는 중사, 군대가 잘못되어 전역한다면서
체력, 사격, 주특기 단 하나도 합격한게 없는 하사, 독도법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뭐 하나 가시적인 능력이 없는데 그냥
20년만 채우고 전역하겠다며 후배부사관 물 흐리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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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내 탈출은 특임대나 707로 가려는데 대대에서는 잘하는 인원일수록 전투력측정 우수한 인원 빼앗기는 거니까,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결국 탈출 못하고 지박령됨. 그런 인원들은 결국 야전전환해서 야전707이라고 불리는 35특공같은 대테러부대로 빠지거나 또는 어떻게든 탈출하려는 중.
애있는 인원들은 가정 때문에 탈출 제한되어서 버티거나 변절되기도 하고, 애없는 인원들은 소방이나 경특 혹은 아예 공무원 싫다고 사업하려는 등 전역지원서 제출.
저건 전부 사실이다
병전역자 이지만 서로 견제부터 하는게 문제인가. 개개인의 팀단위의 과도해진 업무를 줄여서 사격 체력 전투기술 전술 휴식 하나하나씩 더 집중하는게 맞는가 국내외 오픈적 마인드. 순환 시스템. 전문적 실력. 신입-중위-상위 쉽게 설명. - dc App
엄청 망가졌네..안타깝다 야전에 간 중고참들 특전사 다시보내는게 이득이겠네
반성합니다.
특전사도 마편에 긁히는 게 가능함? 새벽운동 나오라고 했다가 마편 쓰이는 게 진짜 가능하다고??
가능하다
특전사는 그냥 없애고 다시 만들어야함 의지있는 놈들로만
다 사실인게 착잡하네요 열심히하는분들 볼때마다 너무 슬픕니다 - dc App
어느여단 출신이시죠?
서로가 서로에게 방해인 환장할 지경 ㅋㅋㅋㅋ
독수리인데 솔직히 한 1/3은 해당되는듯 ㅇ
여단마다 분위기도 많이 다른가봐요 ㅋㅋ 흑표 올해전역잔데 하사애들이 저런다는건 있을수없는일이고 항상 참모쪽이 문제였는데 ㅜ
이거 팩트임. 물론 선임관의 직책은 무시할 수 없고, 그 경험이나 지식이 좋은 방향으로 쓰이면 좋으나, 대게 특전사를 나와바리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정답이고, 장교건 후임 부사관이건 ㅈㄴ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음. 얘들의 문제점은, 자신의 경험이 조언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모름. 이러니 얘내들은 특전사에 있다가 보병으로 가면 역으로 개무시 받고, 고집세고 성격 이상한 부사관으로 찍혀서 전역당할 때 까지 무시받는거. 제발 선임관들 정신차리고, 참모로서 장교를 존중하고 후임들의 생각도 들어주려고 노력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