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8년 전후 태국 공항에서 511 모자/베스트/셔츠/바지/신발/가방까지 풀로 장착한 한국인 신혼여행부부.....

2.이것도 비슷한 시기.
 업체에 물건사러 갔는데 위아래 40대 초반 정도 되는 키작고 통통한 아저씨가 흑복에 TAC V1 같은 베스트, MICH 검정 헬맷, 허리에 탄띠차고 거기에 장비 주렁주렁...마지막에 충격적으로 자기가 무슨 경기경찰청장한테 허가 받은 어쩌고 저쩌고 횡설수설 하면서  CO2 사용하는 에어소프트건을 떡하니 허리에 차고 있더라. 
 저러고 스쿠터 타고 다님

3.패튼장군 코스프레하는 영감님
  엣날 청계천에 군수품 팔리던 시절 반짝반짝 닦은 M1 헬맷에 별 4개 붙이고 미군 우드랜드 군복 빳빳하게 다려서 입고 다니는분 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