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모 가기 전 중대 있었을 때


이 씹새 ㄹㅇ 사람 정도를 넘어설 정도로 싸가지가 존나 없었다
1.

전장비 때나 창고 정리, 군수품 재물조사, 그 외 잡다하게 참모 도와줘야 할 때 하사 후배들이나 초임하사 붙여줘서 지원 주면
중대에도 부족한 애들이 가서 도와주는 것만으로 감사히 알아야지
ㄹㅇ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살짝 실수하면 한숨쉬면서 한심하게 쳐다보고
‘뭔 간부 되는 사람이 아무것도 몰라?’
’그럴거면 간부를 왜 했데‘
아니 이걸 뭐 중사나 하사 3년차 4년차한테 말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이때 지원해준 애들 모두 하사 1년 차 또는 완전 초임하사인데 개꼽줌
2.

전장비 때 참모가 뭐 어디 어떻게 해주시고 해달라 이걸 좀 통제를 해줘야하는데 내 중대에 있는 선배님이 지금 어떤 식으로 통제 돌아가는지 몰라서 참모에 있는 후배한테 가서
“혹시 지금 어떤 식으로 통제하는지 알려 줄 수 있겠니?”
하니깐 그 친구가 설명해주려는 순간 그 인간 지나가다 인상 팍 쓰면서
“그걸 왜 이 사람한테 물어봐요?! 이 사람은 전체 통제하는 사람이 아닌데! 알아서 통제를 하셔야지!”
근데 정작 지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말 안 해주고 바쁘다고 걍 감
3.

ㄹㅇ 싸가지 존나 없고 여러 행동들이 있었는데
이거때문에 부사관단에서 말 나오니깐 한다는 말이
’나도 사람이잖아요;; 뭐 하나하나 어떻게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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