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단적인 예로 00급 제대에 편성된 신문 담당관들만 해도 그럼
자리만 만들어두고 아~무것도 못함
전시가 되면 포로를 신문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데 정작 평시에 하는 일은? 없음
그렇다고 정형화된 커리큘럼이나 체계화된 교육이 있는가? 없음
그렇다고 정보기관 가서 신문 견학하는거? 법적으로 못함
그나마 험프리 기지에 있는 000센터에서 교육 받는게 이 사람들이 신문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정작 티오는 소수에 불과함
근데 진짜 이 분야는 거의 아무도 신경안씀
농담 아니고 진짜로
당장 전쟁나면 북한군은 전투로 손실될 사상자 보다 전의 상실로 투항 할 포로들이 더 많을텐데도 현실은 이럼

그나마 최근에 학교기관에서 이 문제를 놓고 개선 방안을 건의하는 것 같기는 하나 여전히 미미함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서도 포로 신문의 중요성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데 이건 뭐 전쟁나면 북괴군 다 죽이기라도 할 건가?
대체 시발 미군 보면서 뭐 배우는게 없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