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021년 쯤에 한국 특전사는 왜 특임 빼고 CQB 이런거 교육 안함? 특부 맞음? 문제 있지 않음? 이런 글 쓰면
특전사 작계는 아냐,
후방 교란을 위해 적지에 장기 침투하는 게릴라 부대에 뭔 CQB냐,
CQB는 대테러용이니 707이나 특임대만 하면 된다.
이딴 개병신 소리로 특전사 실드치는애 존나 많았는데,
우러전에서 VDV 개같이 전멸하고 일반 알보병들도 CQB존나 중요한거 드러나고
(물론 아예 "보병 왜 씀? 포병은 전장의 신임" 이런 논리도 나오긴 했지만 현대전에서 보병의 역할만 두고 보면)
특전사는 가면 갈수록 오히려 원래 하던 공수나 사격 훈련들도 각종 잡무에 밀려서 제대로 못하거나 인원들 수준 낮아지면서 퇴화되는거
전역자 증언들로 실상 다 까발려지면서 실드러들 싹 사라짐 ㅋㅋ
그냥 다 해야돼 군인이라면 솔직히 지금까지 기본 소양이 아니였다는 거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거
생각해봐도 어디 폭파딱지 붙이러갈때도 cqb를 쓸게 뻔한데 cqb를 안배우는게 이상했지
1차 대전 참호 돌파 할 때도 개념이 안 잡혀서 그렇지 참호 안에서 CQB 비슷한거는 했을 듯.
현대 시가전에서 없어선 안될 필수전술인데 그걸 마치 특수한 것 마냥 여기는 것 자체가... 이 나라 군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짐작 가능한 척도죠
전술이라기보다는 전술을 성공시키기 위한 기본 전투기술이긴함
애초에 보병이면 다해야하는게 맞는데 cqb=대테러=특임대=특수부대 중에 특수부대 이딴식으로 연결되는 병신같은 한국이 이상한건데
얼마 전 팀하우스 라이브 인터뷰에 나왔던 델타포스 중령 출신 피트 블레이버 씨가 말하길 90년 무렵 레인저연대에서도 변화의 흐름을 거부하던 모습이 보였답니다. 우리는 레인저니까 CQB는 필요 없고 다 죽이면 된다고 하는 이들이 있었다는데 대대 작전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델타에서 체득한 경험들을 부대훈련에 잘 녹여냈고,
그렇게 유닛과 연대를 오고가는 분들이 변화를 이끌었으며 델타에서 대대 주임원사로 넘어온 그레그 버치 씨가 연대 주임원사 시절 쐐기를 박으며 오늘날의 레인저연대로 환골탈태 했다죠. 결국 우리도 깨어있는 분들이 계속 논리를 만들고 설득하여 움직이게 해야 변할 수 있습니다.
몇여단이세요?
수도경비사령부 항공륙전여단 반땅크 전위대 소속입니다.
음음 CQB가 빈번해진 전장환경에 발맞춰 특공무술로 근접전에 대비해야겠군
놀랍게도...
2024년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특전사 CQB시범 여성 진행자 : '다음은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CQB시범이 있겠습니다' 지휘관(0여단 00대대장) : '전방에 대하여 경례' 병력 : '단꺄아아아아아아아아얼' 지휘관 : '하이 레디 준비' 남성 진행자 : '특수전사령부 CQB 시범은 변화하는 미래전장의 근접전투상황에 필요한 전투기술을 숙달함으로(어쩌구 저쩌구)
와 ㅅㅂ 현실이 될 가능성 있음... 상상을 초월하는 ㅂㅅ들이 많아서
차라리 이게 나은듯
CQB(근접전투특전무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