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많이 내리기로 소문난 부대인대다
나이지긋한 감독관들이 썰풀어 주는거 보면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탄약고 천장이 무너져내렸다 이런 말만 있는 이런 마경도 없다 싶었는데
중사 진급하기전 까지 눈 치워본게 3번 밖에 안됨ㅋㅋ
그것도 죄다 금방 녹는 눈싸라기였음 ㅋㅋ
곧 다른곳으로 탈출함 개꿀 ㅋㅋ
구라안치고 자고 일어나니까 부대가 물에 잠겨있음
BOQ앞에 주차했던 개인 자차들 죄다 침수됨
강이 범람해서 다리가 박살나 빙돌아가서 출근해야됨
영내 도로가 아스팔트에서 자연산 자갈 포장으로 변경됨
사무실 앞 웅덩이에 사람 팔만한 잉어가 퍼덕거림
뒷동산에서 산사태로 뒷마당이랑 배수로가 매몰됨
복구 장비도 침수되서 인력으로 복구 해야됨 ㅆㅂㅋㅋㅋ
온난화 이 개씨발년아!!!!
대신 부대가 2년 연속 침수당함 시발...
폭우오는 날엔 자차 고지대로 올려두는 습관이 생김ㅅㅂ
폭설: 탈갤한다 ㅅㅂㄴ들아! 폭우: 고닉팠다. 개추 좀.
온난화된다고 눈이 적어지는게아니다 게이야
딴건 모르겠고 엄청 따뜻해진건 체감되던데 너무 따뜻해서 2월에 개나리 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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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가 산깍아 고산지대에 잇어서 그런일은 없었지롱
돌 굴러가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뢰탐지기 들고 복구 작업하던거 ㄹㅇ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