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가지고 전역하겠나
제가 중사 단지 이제 일년차인데 연봉이 세전 4100이 찍히거든요
제 이 비루한 스펙으로 전역해서 안정적으로 이만큼 벌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밖에 나가서 성공하겠다는 욕심 버리고 군대 일에만 충실하면서 살까 생각중입니다
퇴근해서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붙들고 있을 필요 없이.. 취미생활만 하면서 살면 행복할 것 같네
이래가지고 전역하겠나
제가 중사 단지 이제 일년차인데 연봉이 세전 4100이 찍히거든요
제 이 비루한 스펙으로 전역해서 안정적으로 이만큼 벌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밖에 나가서 성공하겠다는 욕심 버리고 군대 일에만 충실하면서 살까 생각중입니다
퇴근해서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붙들고 있을 필요 없이.. 취미생활만 하면서 살면 행복할 것 같네
전역하면 더 행복해.. 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서리
혹시 야가다쪽에 인맥이 있는지? 사회에서 먹히는 기술이 있는지? 집이 금수저라서 지원가능한지? 이 셋 중 하나 아니라면 고졸이 가질 수 있는 직업 중 장기부사관보다 나은게 딱히 없는 것 같네요
걍 존버하면서 구조특채준비하다가 붙으면 전역해라~ 라는게 솔직한 입장이네요
ㅈ까는 소리하네 고졸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ㅎㅌㅊ가 표준인 건 맞는데 애초에 취업해서 월급쟁이 할 마인드면 고졸 왜함
전역하면 그거대로 행복하긴 한데 가끔 그립기도 함 사회도 군대만큼 쉽지 않은데 군대에서 몸다쳐서 나오는게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