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인 이유는 보안 때문이지만(상대방이 직업군인인 나를 통해 뭔갈 캐내려는 간첩일/수도 있다 라는 가정을 군대는 항상 하지)
사실상의 이유는 밝히면 표적이 되고 공격의 대상이 되니까 굳이 밝히지 않는거임
모든 공무원들이 원래 그렇긴 한데 유독 군인이 심한 이유는 대한민국 남자 절대 다수가 병사 출신이고 그들 대부분은 간부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과 혐오감, 분노가 있기 때문임.. 대한민국 국군을 제외한 다른 그 어느 나라 군대에도 존재하지 않는
간부는 우리의 주적이다 라는 말이 있는 현실에서 어찌 당당히 밝히겠음?
부끄러워서 못밝힌다는건 솔직히 ㅆ어그로임
나는 괜히 바가지 쓰거나 합의금 노리는 시비털릴까봐 숨기는데 ㅋㅋ
가끔은 피해망상급으로 간부를 군으로 의인화해서 적대감 표출하는거 보면 신분 밝히기 꺼려지긴 함
근데 그런분들 대부분은 군인 아니여도 뭔가 트집잡을거 있으면 궁시렁거리는 분이 대부분임ㅋㅋㅋ
특전사 최정예 요원이라고 하면 시비 못텀ㅋㅋㅋ
민간인들이 그게 뭔지나 알지..
남자는 다 알지 .특딱에는 공수부대라고 하면 다 알고 . 여자들도 특전사 이름은 다 알고 있음 . '특별한 전사'의 특수부대 정도로 ㅋㅋㅋ
미안한데 오히려 곤조있는 애들이 가오잡으려고 그런 애들한테 더 시비건다 ㄹㅇ
??? 그냥 대부분은 그런갑다 뺑이치네 정도로 끝나지 않나?
과거 7080년대 군대의 업보임
난 그냥 '고생한다', '쉽지 않은 선택 했네' 이 생각 들던데.
모든 공무원이 다 신분 숨김
이건 맞음. 집계약 하거나등 신용도가 필요한 일 아니면ㅋㅋㅋ
공무원 모두가 그런다 공무원인 걸 밝혔다가 시비 털리면 불리한 점이 많으니까 - dc App
미안하다 제대하고 10년은 지나야 잊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