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을 돌아다녀 보니까 생각보다 탈모보행하는 용사들이 많더라

전투복이라는게 입고있으면 눈에 확 들어오는지라 외적 자세가 눈에 안보일래야 안보일수가 없는데

베레모도 대충 손에 들고다니고 아예 안쓰고 시내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면 참 한숨이 나온다

이게 그 탈모하고있는 잠깐의 순간에 사진이라도 찍혀서 민원이 들어오면 부대 전체가 욕먹는건데

여럿 보여서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조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