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땀이 엄청 많아서 컴벳 셔츠 하나 입고+하계 전투복 상의 1개+하계 전투복 하의 2개 이게 기본이고
고어텍스챙기고 내피는 네파 겨울 패딩 하나 챙겨서 정찰감시때는 그렇게 버팀 ㅋㅋㅋㅋㅋㅋ 내복은 한번도 챙겨본적 없음
어차피 잠은 땅굴파고 사제 침낭에 팬티만 입고 들어가면 개 따습게 잠들어서 자는 시간은 진짜 행복 그 자체
난 추위도 잘 안타는것도 있지만 혹한기땐 걷다가 멈추는 순간 춥기 때문에 옷 빨리 안 마르는게 고역임..
그리고 전투화는 잘때 항상 비닐로 싸서 침낭에 넣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딱 신으면 개 꿀임 ㅋㅋㅋㅋㅋㅋ 아 혹한기때 양말은 진짜 존나 많이 가져갔음 발 제때 안말리고 젖은 상태로 두면 진짜 ㅈ된다
아 추가로 혹한기때는 산에서 시켜먹는 짬뽕에 탕수육 하나 먹고 고량주 빨면 진짜 세상을 다 가지는 기분임 내륙때 삼겹살 먹는것 보다 난 훨씬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황병산의 추억이여... - dc App
황병산 견학갔는데 가을인데 바람 좆되더라 어캐사는거임 ㅋㅋㅋ
경기도 광주도 넣어주라.. 황병산 보다 난 더 최악이었다.. 물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음 ㅠㅠ
교범으로는 내려오지않는 특전지상재보급
ㅋㅋㅋㅋㅋㅋㅋ
ㅈㅈ과 담당관한테 걸리면 ㅈ됨
난 아예 신발 신고 잤음 ㅋㅋ 신발에 비닐봉지 씌우고 고무링으로 고정하고 그상태로 침낭에 들어갔음
와 난 발이 좀 잘 젖어서 전투화 신고 자는거 상상도 못해봄..
내복에 전투복 한벌로 버팀 , 가까운데서 혹한기하면 재보급 물자 땅에 미리 묻어놓고 ㅋㅋ
시벌 대대본부 지으러 갈때 존나 숨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때 고참들한테 이쁨받던거 생각나네..
난 손발만 땀 많아서 시발 양말 자주 갈아신었는데
나도 발에 땀 많음ㅋㅋㅋㅋ 그래서 양말.. 그리고 난 등에 땀이 많아서 혹한기때 동계 입으면 진짜 ㅈ됐음 컴벳이 제일 좋았던게 금방 말라서 덜 추웠음..
나도 땀 많이나는 체질이라 혹한기때 행군은 디티 위에 고어텍스 껍데기만 입고 행군하고 쉴때 바로 패딩 꺼내입음 이렇게 하면 행군때 체온도 적절히 유지하면서 땀으로 많이 젖지도 않음 꿀팁 알려주신 ㅇㅇㅇ중사님 생각 나네
황병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잠은 추위를 이기더라구여.. 턱에 모터달린거 마냥 드르ㅡㅡ 떨리긴 하지만
황병산... 나도 겨울이고 여름이고 항상 컴뱃셔츠랑 전투복 바지만 입고 행군존나하면 영하라도 땀존나나지.. 그러구 쉴때 근장내랴둠과 동시에 땀식으면 ㅈ되니깐 군장 위에 꺼내기쉬운곳에 꽂아둔 싸제 패딩 호다닥입고 담배불 호다닥 붙히기.. 혹한기는 항상 휴식시간 5분이내지... 걍 담배하나피고 물한모금 먹고 출발.. 5분이상쉬면 존나추워서 안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