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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반의 일이다. 당시 공수여단장이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은 난생 처음으로 공수낙하를 해야 했다. 위관 시절 공수단에서 근무했던 그였지만 정작 공수교육은 받지 못한 상태였다. 사십줄의 노 전 대통령으로선 까마득한 부하들과 함께 훈련받는 게 고역이었다. 게다가 직전에 인접 부대의 여단장이 착지 과정에서 쓰러져 정신을 잃는 일까지 있었다. 긴장한 건 당연했다. 그런 노 전 대통령을 위해 함께 뛰어내린 이가 있으니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었다. 전 전 대통령은 당시 제1공수 특전단장이었다.



위관 시절 공수단에 근무했지만 공수경력이 없었다.
옛날 시대라 그런듯
(1980-2010년대만 해도 이런 경우는 보기 힘듬. 요즘에는 참모로 오는 장교들은 공수교육 못받는 경우가 많다고 함)


장군되서 공수교육 받는데 나이 40대라 기절까지함


첫강하를 전두환이 와서 같이 뛰어줌 멘토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