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공습경보나 화생방경보 울리면 지하나 대피소로 피신하라고 하지만,
민방위교육 교재피셜 특별히 화학탄 공격 상황에서는 지하가 아니라 최대한 높은곳으로 올라가라 돼있음
문제는 북괴가 일반 고폭탄(지하로 ㄱㄱ)을 쐈는지 화학탄(높은 곳 ㄱㄱ)을 쐈는지 구분하는건 정찰자산을 총동원하면 모를까, 국가중요시설 지키기도 바쁜 그 혼란스러운 전시에 민간지역까지 신경쓰는건 이론상의 영역이고 애초에 북괴가 섞어쏜다면 대응할수가 없음
베스트는 전국민을 화생방 방공호에 수용 가능하다는 스위스처럼 애초에 지하 방공호를 화생방 방어도 되게 만드는건데 한국은 군이나 정부, 일부 갑부들이 개인 소유한 방공호 제외하고서 한국 민간용 공공 대피소 중에 화생방 방호기능 있는 곳은 0곳이라는 기사도 있었음
그리고 현실적으로 화학탄은 절대로 지하로 대피하면 안되는 거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더 피해가 커질거 같음
물론 화생방방공호 구축하는데 어마어마한 예산이 필요한거 맞음. 그마저도 솔직히 모든 사람을 다 수용할수는 없고, 대도시권만 중심으로 화생방방공호 구축해도 몇십조는 들거임
근데 남한 면적 전체 10번 뿌리고도 남는다는 화학무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친놈들을 머리 위에 이고 사는 한국같은 나라에서 장기적인 국가사업으로 나눠서 몇십년간 투자하면 그렇게 못할건가 싶긴해
+ 솔직히 나는 군복무까지는 몰라도 여자들은 이런 기본적인거 배울 수 있는 민방위 집체교육까지 제외된다는건 안전불감증 아닌가 싶음. 일반폭탄공격이랑 화학공격 구분 안하고 무지성으로 공기 고이는 지하철역같은데 내려가면 그대로 전부다 떼죽음 당할텐데 말이야
매우 치명적 문제이긴 함.. 아이러니하게 화학물질에 한해선 후방이 전방보다, 일반 시민들이 군인보다 더 위험할 거라는 생각은 10년 전 군대에서도 복무하고 있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ㅇㅇ 일반 시민들은 방독면이나 보호의도 없는데 중독상황에 병원 실려가도 애초에 군병원이나 일부 극소수 대형병원 아닌 이상 아트로핀 옥심같은건 취급안해서 치료 못할수도 있다더라
진짜 화생방 상황에서는 인근 부대로 군병원으로 뛰어가는게 생존확률 높을 수 있음 이거 진짜임
밑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정치인들이 신경안쓰면 어쩔슈없지 장기사업이 당장 와닫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세금만 쓴다고 욕먹으면서 표심 잃을 걱정이 먼저니...
만약 한국인들이 미국인 마인드 가지고 있었다면 국제사회가 뭐라던 좆까고 나도 핵개발하고 1가족 1방공호 구축 완료 후 선제핵공격 했을듯 ㅋㅋ
당장 지금까지만 봐도 장사정포나 방사포 때문에 서울 불바다된다 ㅇㅈㄹ한게 수십년 됐는데 서울에 제대로된 대피소 하나 짓거나 아이언돔이라도 들여오자고 한 인간 한명도 없었음ㅋㅋㅋ 그냥 전쟁 안나길 기도해야지
북괴는 전쟁수행방법에 수단 가리는거 포기한새끼들인데 진짜 얼마나 죽어나갈지 상상도 안됨
북괴가 민간이고나발이고를 생각하겠냐.. 졔들은 전쟁법이고 뭐고 ㅈ도 신경안쓴다 모아니면 도이기때문.. 전쟁이 나면 쟤들은 이기거나 죽거나 둘중하나라 잃을게 없는놈들이라 그런거 신경이나쓰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