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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사는 어떠한 범죄행위와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 2018년에 회사명을 그것으로 바꿀 때까지도 모르고 있긴 했지만, 그 이름은 사실 오래 전에서부터 유래된 것이다. 그 이름을 가져온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이 중 하나의 이유는, 어느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임무와) 전혀 관련없는 육군의 헛짓거리 정책들을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요하지도 않은 기준들, 머리 길이나 소매가 어디까지 접혀 올라가야 하는지 등의 멍청한 쓰레기짓들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직업과 책임에 있어서 우리는 굉장히 전문적이었으며, 이것들이 우리가 신경쓰는 전부였다. 지휘부는 우리릉 똥덩어리 범죄자새끼들인 것처럼 봤고, 우리는 그냥 그걸 받아들이고 살았다. 우리 스스로를 ‘범죄회사’로 부르는 또다른 이유는 단순히 인스타그램 때문은 아니다.



상당히 기합스러운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