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훈련이랑 사격은 전역하고도 이런 갤 하는 꼴 보면 알겠지만 존나 재밌었고 내무생활이 개 ㅈ같았는데 의외로 내무생활 관해선 전역하고 악몽을 꾼적이 없음.
오히려 얼마전에 자려는데 머릿속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려서 심장이 주저앉고 잠이 확 깼거든? 처음엔 이게 뭔 소린가 싶었는데 잘 기억해보니까 내가 군대에서 사격훈련 할때 들었던 총성이더라고.
정작 그때나 지금 회상이나 군대는 답답하게 갇혀있는게 스트레스였는데 갑자기 이런 경험이 생기니까 좀 당황스럽네.
사실 내무생활도 악몽만 안꿨지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불현듯 스쳐지나갈때가 있고…
쨋든 너네도 이렇게 군대에서 좆같은 일이 아니였는데 악몽처럼 올라온 경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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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복귀꿈꿈
듣기만 해도 참담하노 - dc App
갑자기 나보고 4개월 연기됐으니 지통실 근무 서달랜다
내가 군생활 동안 걱정했던거나 싫어하던게 꿈에서 현실이 됨
https://gall.dcinside.com/m/seal_team/23962
현역인데도 꿈꾸더라
군대 관련해서 나쁜 경험은 별로 없었는데 어느날 꿈꾸는데 정신 차려보니 부대 연병장 한가운데더라고 ㅋㅋ 의식하자마자 땀에 쩔어서 소리지르면서 일어남
그거 앎? 사실 이 모든게 꿈이고, 꿈에서 일어나면 막내 하사 혹은 이등병인 글쓴님 자신을 발견할거임 ㅋㅋㅋㅋ
어허 - dc App
매복작전 중에 상황 오전파 한 놈 때문에 오늘 전투를 치르는구나하고 오해한 상태로 수풀 사이에서 야생동물 움직이는거 사람인줄 알고 조준하고 긴장하던 20분...꿈으로 백번도 넘게 봄.
밖에 돌아다니다 경찰한테 잡혀서 헌병대로 인계되고 전산체계 오류로 인해 내 입대와 전역 기록이 말소돼서 재입대 해야한다고 통보받는 꿈을 되게 자주 꿈
난 거기에 입대 전 좀비라던가 전투 스러운 꿈 꿀땐 온갖 영화 게임에서 나온 무기들 다루는 꿈 꾸다가 그런 꿈 꾸면 이제 장비가 다뤄본 놈들만 한정적으러 나오는 꿈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