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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훈련이랑 사격은 전역하고도 이런 갤 하는 꼴 보면 알겠지만 존나 재밌었고 내무생활이 개 ㅈ같았는데 의외로 내무생활 관해선 전역하고 악몽을 꾼적이 없음.

오히려 얼마전에 자려는데 머릿속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려서 심장이 주저앉고 잠이 확 깼거든? 처음엔 이게 뭔 소린가 싶었는데 잘 기억해보니까 내가 군대에서 사격훈련 할때 들었던 총성이더라고.

정작 그때나 지금 회상이나 군대는 답답하게 갇혀있는게 스트레스였는데 갑자기 이런 경험이 생기니까 좀 당황스럽네.

사실 내무생활도 악몽만 안꿨지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불현듯 스쳐지나갈때가 있고…

쨋든 너네도 이렇게 군대에서 좆같은 일이 아니였는데 악몽처럼 올라온 경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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