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초, 어깨에 스웨디시 K를 매고 라오스 임무를 위해 킹비에 올라타는 제이슨 "우디" 우드워스)
SOG 정찰대원의 기본 장비는 주머니, 웹기어, 배낭 등 어디에 넣고 다니는가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헬기 추락이나 한밤중의 기습 공격 등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정찰대원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장비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주머니에는 생존 무전기, 신호 거울, 플레어건, 나침반, 폴딩 나이프, 모르핀 주사, 식염 포도당, 펜 라이트, 밝은 주황색 시그널 패널이 들어있었다.
지도, 암호첩, 위조 화폐, 위조문서 등 기밀 자료도 있을 것이다.
비밀리에 활동하기 때문에 군번줄이나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았고, 자신이 미군임을 확인할 수 있는 어떤 것도 갖고 있지 않았다.
웹 기어에는 싸우는 데 필요한 것이 있었다. 2차 대전 브라우닝 자동 소총 벨트 또는 늘어진 수통 파우치에 탄창, 대형 및 소형 고폭탄, 백린 수류탄, 최루탄이 혼합되어 있었고 권총, 칼, 수통, 방독면, 헬기 퇴출 장비(STABO 또는 핸슨 리그 또는 스위스 시트), 붕대, 래펠용 D링, 스트로보 라이트도 같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맹렬한 추격을 받으면 버려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며 배낭을 꾸렸고, 그 안에는 임무에 필수적이거나 생존에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배낭에는 크레모아(배낭 상단에 빠르게 열 수 있는 파우치를 달았음), 바나나 나이프, 식량, 추가 수통, 현지식 침낭, 폭발물, 추가 연막탄, 의료 키트, 수갑, 여분의 무전기 배터리를 넣었다.
SOG 기본 무장
무기와 관련하여, SOG의 무기고는 미국 특수 작전 부대를 위한 총기 컬렉션 중 최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었다.
독일제 슈마이저 기관단총(MP40)부터 중국제 로켓 발사기, 벨기에제 권총, 소련제 경기관총까지, 존재만 한다면 SOG는 여러 개를 갖거나 하나만 있는 걸 찾거나, 심지어 만들 수도 있었다.
SOG가 해외 무기를 필요로 한 것은 부인 가능성, 즉 미국 정부가 SOG 활동을 부인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SOG 팀은 1967년경까지 라오스에서 미제 무기를 휴대하지 않았으며, 그 무렵에서야 미제 무기가 동남아에서 일반화됐다.
그러나 캄보디아에서는 1970년 침공 전까지 미국의 총기류는 금지되어 있었다.
하지만 항상 무기 선택은 1-0의 결정이었다. 처음에는 스웨디시 K 기관단총이 SOG의 표준 정찰 화기였다.
(1945년형 칼 구스타프 스웨디시 K 기관단총)
개머리판을 접은 상태에선 길이가 21인치에 불과하고 무게는 2.8kg에 불과하며 균형이 잘 잡힌 데다 100% 신뢰할 수 있었다.
넉넉한 36발 탄창을 사용하여 정찰대원은 기본 탄창 12개와 장전된 1개룰 더해 총 468발을 소지했다.
모든 9mm 기관단총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단점은 탄환의 최종 탄도가 좋지 못했다는 것이다.
많은 SOG 그린베레가 9mm 기관단총보다 선호했던 소련제 AK는 탄도적으로 훨씬 더 효과적이었다.
또한 시각적 및 청각적 위장의 이점도 있었습니다. 뚜렷한 "카카카카" 하는 총성으론 그 총을 쏜 사람이 미국인인지 식별할 수 없었다.
대부분의 SOG AK는 빈 총의 무게를 4.3kg에서 3.2kg으로 줄이기 위해 스탬핑 강철 부품을 사용한 최신 AKM이었다.
SOG 정찰대는 많은 AK 탄창이 필요했기에 CISO 국장 벤 베이커는 한국에서 비밀리에 수천 개의 탄창을 제조했다.
(직접 만든 단축형 M16을 보이는 CCS RT 해칫의 알렉스 손더스)
(정찰대원의 가장 친한 친구인 CAR-15. 사진에선 11.5인치 총열)
1967년, 라오스에서의 미제 화기 휴대가 승인된 후 CAR-15는 SOG 정찰대의 상징이 됐다.
공식적으로 10인치 총열의 XM-177 또는 11.5인치 총열의 XM-177E2로 명명된 CAR-15는 M16 소총과 동일한 리시버를 사용하며 짧은 총열과 신축식 개머리판을 통해 총신을 40인치에서 28인치로 줄였다.
그 결과, 무기는 총구 상승 및 귀청이 터지는 총성의 문제를 겪었으나 4인치 컴펜세이터를 설치하여 수정되었다.
700rpm으로 발사되는 CAR-15와 M16의 유일한 성능 차이는 CAR-15가 가늠자와 가늠쇠 사이의 거리를 15인치로 단축하여 조준 정밀도가 약간 감소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기본 탄약은 30발짜리 탄창 1개와 20발짜리 탄창 21개였다. 즉, "약" 450발이었다. 대부분의 정찰대원은 종종 스프링의 장력을 줄이기 위해 탄창당 19발을 삽탄했으며 이것이 신뢰성을 향상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빌 디키 하사의 CAR-15는 사진에서 보여주듯이 그의 머리를 노린 AK 탄을 튕겨내어 말 그대로 그의 생명을 구했다. 개머리판 튜브에 AK 탄두가 남긴 흔적(동그라미)을 주목)
다른 많은 무기와 마찬가지로 SOG 대원들은 임무 요구 사항에 맞게 CAR-15 및 M16을 쉽게 개조했다.
주목할 만한 사항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무기였다. 표준 M16에 CAR-15 총열과 총열 덮개를 조립하여 조작이 쉬운 소형 M16을 만들었다.
SOG가 가장 많이 사용한 권총은 확실히 브라우닝 9mm 하이파워였다.
발터 P-38부터 콜트 코만도 에어웨이트 또는 해머리스 S&W 스넙노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권총을 접할 수 있지만 많은 정찰대원은 45구경 거버먼트 모델을 챙겼다.
일반적인 정찰팀에는 두 명의 현지인 M79 사수가 있는데, 이들은 적절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3~4초마다 한 발씩 발사할 수 있었으며, 이는 "교범" 발사 속도의 두 배였다.
단발 산탄총처럼 중절식이었고 무게가 2.9kg인 M79는 31m의 비행 거리를 필요로 하는 고폭탄과 효과적일 정도의 벅샷 탄속을 만들지 못하는 캐니스터 로드로 인해 근거리 사격에 문제가 있었다.
대신 일부 정찰대원은 다트 모양의 금속 화살촉을 탄에 넣었는데, 이는 노출된 월맹군에게 파괴적인 것으로 판명되었으나 수풀도 간신히 관통했다.
이러한 단점으로 팀장들은 M79를 들어 굳이 CAR-15의 화력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에 M79 총신을 잘라내고 개머리판을 권총 손잡이로 만들고 결과적으로 "권총"으로 보조 무기로 휴대했다.
(1-0 밥 그레이엄의 보조 무기는 특수 조끼에 20발의 유탄과 함께 쓴 소드 오프 유탄 발사기였다. 피스 헬멧은 월맹군을 속이기 위한 것이었다)
(과격하게 잘린 M79는 쏘기에는 부담스러운 물건이었지만 필사적인 대원들은 반동을 무시했다)
이러한 유행은 1969년에 CAR-15 총열 덮개 아래에 부착하는 XM148 유탄 발사기가 등장하면서 줄어들었다.
1971년에 더욱 세련된 M203 유탄 발사기가 배치되어 이 유탄 발사기도 SOG의 전투에 쓰였으나 두 유탄 발사기 모두 기존의 M79의 발사 속도나 일관된 정확도를 보여주지 못했다.
거의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M14 소총과 저격용인 XM21도 SOG 무기고에 있었다.
SOG에서 가장 저명한 M14 이용자 중에는 명예 훈장 수훈자인 밥 하워드가 있는데, 그는 종종 각 탄마다 두 발의 탄두가 들어있는 그린팁 M198 듀플렉스 탄약을 휴대했다.
듀플렉스 탄약은 장거리에서는 정확하지 않았지만 50야드 정도에는 적합한 것으로 입증됐다.
XM21은 9보병사단과 25보병사단에서 저격수 과정을 이수한 SOG 교육생들에게만 지급되는 더욱 특수화된 무기였다.
제한적인 사격 환경과 지형으로 인해 저격총은 월경 작전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정찰대원의 기본 무장. CAR-15, 45구경 자동 권총, 22구경 하이 스탠다드 소음 권총, SOG 정찰 나이프)
소음 기관단총
포로 확보, 보초 제거, 적과의 우연한 접촉을 위해 SOG 대원들은 주로 기관단총과 같은 다양한 소음 화기를 사용했다.
대부분의 소음기는 일체형으로 고정되거나 나사로 조이는 대신 총열 자체로 내장된 형식이었다.
포로 확보에 선호되는 기관단총은 영국의 스텐 마크 IIS였다. 신속하게 분해하고 배낭에 들어갈 만큼 작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항으로 인해 정찰대원은 화력이 더 강한 AK나 CAR-15를 주로 휴대하고 포로 확보 중에만 화력이 떨어지는 소음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
2차 대전 당시 유럽 점령지에서 비밀 요원과 파괴 공작원을 지휘했던 영국 특수 작전 집행부(SOE)를 위해 개발된 소음형 스텐은 근거리 사격에 가장 적합했다.
반자동 사격에서 볼트의 "딸깍-딸깍"거리는 소리가 불필요하게 시끄럽긴 했으나 상당히 정확하고 상당히 조용했다.
(SOG가 선호하는 스텐 마크 IIS 소음 기관단총)
(분해하면 배낭 안에 쏙 들어가는 스텐 마크 IIS)
CAR-15 찬양
SOG 정찰대는 M16 소총의 단총열 신축식 개머리판 기관단총 버전인 CAR-15로 완전 무장한 월남 유일의 부대였다.
CAR-15와 탄창 하나라도 남아 있는 한 SOG 정찰대원은 무시할 수 없는 존재였다. 아니라도 적어도 그렇게 느낄 수 있었다.
(RT 크라이트의 패치)
많은 팀 패치에 CAR-15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RT 크라이트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주께서 주시고 CAR-15는 거둬간다"라는 슬로건을 추가했다.
SOG 대원들은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s"라는 찬송가의 멜로디를 가져온 익명의 정찰 작사가 덕분에 가장 인기 있는 총기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I’ve got a CAR-15, in my hands.
I’ve got a CAR-15, in my hands.
I’ve got a CAR-15, in my hands.
I’ve got the whole world in my hands.
I’ve got six HEs and two Willy Petes.
*I’ve got six HEs and two Willy Petes.
I’ve got six HEs and two Willy Petes.
I’ve got the whole world in my hands.
Charlie’s on the radio, talking to me.
Charlie’s on the radio, talking to me.
Charlie’s on the radio, talking to me.
He thinks my balls are in his hands.
But, I’ve got a CAR-15….
어떤 곤경에 처하더라도, 수적으로 열세이거나 전술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있더라도 이 노래 속에 정찰대원의 CAR-15는 항상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해줬다.
연발 사격만 하는 스웨디시 K 소음 기관단총은 눈에 띌 정도로 스텐보다 더 정확했지만 여전히 9mm의 탄도에선 벗어날 수 없었다.
그리고 소음기는 길이를 6인치 증가시켜 스웨디시 K의 유명한 편리성을 저하했다.
(스웨디시 K 기관단총의 소음기 버전)
소음 M3 그리스건은 매우 인기가 있었다. 강력한 230 그레인, .45 구경탄은 사격 위치에 따라 치명적인 위력을 보여줬다.
미국 OSS를 위해 2차 대전 중에 개발된 이 소음 기관단총은 무게가 표준 M3보다 1.4kg 더 무거운 5.2kg이었으며, (450rpm의 느린 발사속도와 결합하여) 연발 사격에서도 상당한 정확도로 단발 사격을 제어할 수 있었다.
(M3 소음 기관단총)
(M3A1 기관단총을 든 RT 일리노이의 댄 로스 병장)
CAR-15 vs AK
SOG 정찰팀은 캄보디아에서 자주 AK를 휴대했고 CAR-15만큼 AK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두 무기에 대한 그들의 경험을 통해 유효한 비교가 가능하다.
아래 기준은 사활을 건 SOG의 정찰 총격전에 영향을 미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인체공학성: 일반적으로 두 무기 모두 편리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지만 CAR-15가 좀 더 자연스럽게 겨눌 수 있었다. 무승부
재장전: 마지막 탄을 발사한 후 AK 노리쇠는 후퇴 고정이 되지 않아 장전 단계에 한 단계가 더 추가되어 양손 연습이 필요했다. CAR-15 노리쇠는 후퇴 고정되어 왼쪽 손바닥이 리시버를 때리면 닫혔다. CAR-15는 재장전 속도가 두 배 더 빠르다. CAR-15 승리.
사격 준비: CAR-15의 경우 사격하는 손이 그립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지만, AK는 손을 떼지 않고는 안전장치를 조작할 수 없었다. CAR-15 승리.
사격: CAR-15의 낮은 반동으로 인해 3~5발의 사격이 의도한 착탄 지점에 가깝게 맞았다. 거기다 CAR-15는 그립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반자동과 완전 자동을 전환할 수 있다. CAR-15 승리.
정확도: 둘 다 거의 동일한 조준기였지만 CAR-15조준기가 더 뛰어났다. CAR-15 승리.
탄도 효과: 둘 다 비슷한 최대 유효 사거리를 가지며 50m 이하의 일반적인 SOG 교전 거리에서 적절한 사격 배치로 동일하게 살상할 수 있다. 거의 무승부다.
탄창 및 탄약 휴대량: 5.56mm 탄약과 탄창은 AK 탄약 및 탄창의 부피와 무게의 약 절반이었다. 본질적으로 CAR-15의 이점이기는 하지만 월맹군은 근처 부대나 탄약 비축고에서 몇 분 안에 재보급을 받을 수 있는 반면에 SOG 대원들은 모든 휴대하고 있는 탄약이 전부였기 때문에 이는 그리 결정적이지 않았다. 그래도 CAR-15가 승리다.
신뢰성: 무기 오작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마지막에 나열했다. M16과 마찬가지로 CAR-15도 깨끗하게 유지해야 했지만 SOG 대원들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각 임무 전에 기존 탄약을 모두 사격하여 각 탄창을 테스트하고 고장 난 탄창을 교체한 다음 새 탄을 삽탄했다. 이 절차를 이용하면 CAR-15가 연습 사격 중에 세 번 오작동하여도 실전에서는 한 번도 오작동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AK의 오작동을 본 적은 없다. 유리함은 AK로 기울 것이다.
요약하자면, CAR-15는 더 자연스럽게 조준하고 안전장치를 더 빨리 조작하고, 더 쉽게 발사하고, 더 빠르게 재장전하고, 본질적으로 신뢰성이 높으며, 전반적으로 AK보다 우수하다.
총에 생명이 달린 사람들이 AK 대신 CAR-15를 거의 보편적으로 선택했다는 사실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AK와 CAR-15에 대한 광범위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정찰대원들은 어느 무기가 더 우수한 무기인지에 대한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벨기에 FN의 라이센스 하에 제조된 SOG의 우지는 유럽에서 비밀리에 들어왔다.
이 기관단총은 SOG의 유일한 일반 총열과 소음 총열을 모두 갖춘 기관단총으로, 사수가 현장에서 총열을 전환할 수 있었다.
개머리판을 접은 상태에서 17인치의 매우 작은 우지는 특히 HALO 낙하산 팀에게 인기가 있었다.
SOG의 가장 정교한 소음 화기는 사이오닉 사일런트 스나이퍼 카빈으로, 30구경 카빈에서 9mm 파라블럼으로 총열을 바꾸고 카빈 탄창에 13발 브라우닝 하이파워 탄창을 용접하여 사용하는, 많이 개조된 M1 카빈이었다.
가장 큰 기계적 차이점은 이 무기가 반자동이 아니라 수동으로 작동하는 스트레이트 풀 볼트 액션 화기라는 것이다.
사격하는 동안 볼트가 닫힌 상태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SOG의 가장 조용한 장총이었다.
또한 사이오닉 카빈에는 4배율 소총 조준경이 기본으로 제공됐다.
유일한 주요 단점은 분해해서 배낭에 넣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또한 임무 내내 이 무기만 써야 했고, 13발, 9mm, 볼트 액션이라는 특징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AK로 무장한 적과의 접촉을 위한 선택으론 거의 쓰이지 않았다.
(개조된 M1 카빈인 사이오닉스 사일런트 스나이퍼 카빈)
소음 권총과 소음 소총
SOG는 여러 개의 소음 권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된 무기는 2차 대전의 OSS 무기인 하이 스탠다드 모델 HD였다.
(2차 대전 OSS에서 개발한, 하이 스탠다드 HD 22구경 소음 권총)
저속 .22 롱라이플 탄을 쏘는 HD의 소리는 누군가가 손가락을 튕기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허벅지나 엉덩이에 쐈을 때 부상이 최소화되어 무력화된 피해자가 거의 항상 살 수 있었다.
이 총은 벨 연구소에서 개발됐다.
1943년 OSS 국장 "와일드 빌" 도노반은 장전된 하이 스탠다드를 대통령 집무실로 밀반입하고, 작은 모래주머니를 구석에 놓고,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통화에 바쁜 동안 조용히 10발의 총알을 발사했다.
도노반의 선물에 깊은 인상을 받은 루즈벨트는 자신의 하이드 파크 자택에 권총을 전시했다.
국제 전쟁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SOG의 하이 스탠다드 권총에는 비확장 .22구경 탄약(할로우 포인트가 아닌 탄)이 사용되었다.
또 다른 선호되는 SOG 소음총이자 내가 사용해 본 것 중 가장 조용한 것은 특수 목적으로 설계된 영국 SOE 무기인 32구경 웰로드였다.
(SOG의 가장 조용한 소음 화기인 영국산 웰로드 권총)
웰윈 실험 연구소에서 개발된 웰로드는 방아쇠 용도의 구부러진 금속 막대와 그립으로 고무로 덮인 콜트 오토매틱 탄창을 갖춘 단순한 관형 총열이자 소음기이자 리시버였다.
회전식 볼트를 손바닥으로 돌리면서 장전하거나 사용한 탄피를 꺼낼 수 있다.
상당한 크기의 소음기 외에도 웰로드의 정숙함은 가스가 빠져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작동 메커니즘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총미부 덕분이었다.
웰로드는 근거리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되었지만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는 보초 제거용으로 적합했다.
기타 SOG 소음 권총에는 발터 PPK, 베레타 32 구경 자동 권총, 브라우닝 하이파워, 발터 P-38이 있었다.
(소음기가 장착된 권총에는 브라우닝, 베레타, (사진 속의 권총인) 발터 P-38이 있었다)
권총이나 기관단총과 달리 SOG의 소총 소음기는 총구에 부착되는 외부 장치였으며 소음 기술의 혁명을 대표했다.
1960년대 후반까지 무기 전문가들은 고화력의 소총이 효과적으로 소리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소총의 격렬한 총구 폭발 앞에선 소음기가 그 자체로 폭발하리라는 것이 상식이었다.
조지아에 본사를 둔 사이오닉스 주식회사는 소음기 전체 크기를 늘리지 않고 가스 이동 거리를 늘리는 나선형 가스 확산기와 함께 소음기에 특수 "확장 챔버"를 설치하여 전문가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
SOG의 무기고에는 이러한 1세대 사이오닉스 소음기가 장착된 다수의 M16 및 XM21이 있었다.
(M16에 사이오닉스 소음기와 스웨덴산 싱글포인트 야간 조준경을 부착한 해칫포스의 크레이그 슈미트)
(XM-21 저격소총에 소음기와 AN/PVS-2 야간 투시경을 갖춘 CCS 마크 킨슬러)
명예훈장 수훈자 프랭클린 밀러가 종종 소음기가 장착된 M16을 표준 장총으로 휴대했는데, 우리는 이를 어느 정도 실험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SOG에 아음속 5.56mm 탄이 부족하여 적군이 여전히 총알의 초음속 "딱"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사격의 개괄적인 방향만 드러냈다.
확실히 SOG의 가장 특이한 무성 무기는 가장 조잡했다.
CCS 1-0 로버트 그레이엄은 그의 아버지에게 모국인 캐나다에서 사냥용 활과 브로드헤드 화살을 보내도록 했고, 이를 사용하여 조용히 캄보디아에서 월맹군을 사냥하려고 했다.
숙련된 궁수인 그레이엄은 실제로 한 번 AK로 무장한 월맹군과 교전했지만 결과는 확신할 수 없었다. 월맹군이 총격을 중단했고 그레이엄은 살아남아 그 이야기를 전할 뿐이었기 때문이다.
(악명 높은 활과 화살을 들고 있는 RT 픽 1-0 밥 그레이엄(왼쪽). 또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마이크 커밍스 병장, 마이크 애쉬 중위, 프랭크 오펠 하사)
ak탄창을 한국에서 생산했다는건 의외네
근데 님 글들 정말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데 블로그 하나 파두는거 어떰?
블로그 계획은 읎고 가끔씩 재업하는 식으로 다시 꺼낼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