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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고소당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법원 진술서를 통해 전역한 채상병의 동료가 자신을 고소한 것은 해병대와 자신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단체가 이 고소를 도운 걸 두고는 이적행위이자, '북한의 사이버 공격'의 한 형태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습니다.

"이런 고소는 해병대 창설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해병대와 사단장에게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했습니다.

생존 병사의 입장 발표 등을 도운 군인권센터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군인권센터가 "생존 장병을 등에 업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면서, 전형적인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이자 "북한 사이버 공격의 한 형태"라고까지 주장한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79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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