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서 지혈대로 조이고
위협을 제거한 뒤 아군이 끌기법으로 날 구했어
그리고 그 다음은?
서서히 피부는 괴사해가고 아드레날린 분비량은 떨어져서 고통이 극심한 상황이야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소한 분대에 2명정도는 대충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K201이라서 의무낭 매고 다니는데 간부한테 물어봐도 제대로 사용하는 법 아는 사람도 없음...
위협을 제거한 뒤 아군이 끌기법으로 날 구했어
그리고 그 다음은?
서서히 피부는 괴사해가고 아드레날린 분비량은 떨어져서 고통이 극심한 상황이야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소한 분대에 2명정도는 대충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K201이라서 의무낭 매고 다니는데 간부한테 물어봐도 제대로 사용하는 법 아는 사람도 없음...
당연히 후속조치는 이송 후 의료전문가의 적절한 조치받기인데 현실성은 차치;
TCCC랍시고 가르치는게 TCCC의 목적부터 가르치는게 아니라 조잡한 기술따위나 가르치고 있으니 그런거임 TCCC는 임무완수를 위해 사상자 발생 시 행동 요령이고 사용되는 술기같은건 전부 병원 전 단계임 후송 없으면 결국 의미가 상당히 퇴색됨
병사따리가 해야할일은 조잡한 기술따위가 맞는데?
총상은 어찌해야해? 총알 빼는법 배워본사람?
총알 빼는 처치는 후송 후 전문의료진한테 받는거 아냐..?
전문 의료인한테 충분한 처치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아니면 총알 같은거 빼면 안됨
들고다니던 타이레놀+항생제 먹고 내가 뒤지기 전에 후송가기를 기도
의종상에 연락하라구~
간부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면? 부대에서 교육받은게 아니라 독학한거야? 열정칭찬해! 그리고 의무낭 내용물이 부대별로 천차만별이라서 내용구성품을 알아야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수 있으것같아요 - dc App
2시간까지는 지혈대 해도 괜찮다. 완전히 절단의 경우는 일단 지혈대를 해놓는 수 밖에 없고.
아 뭐라고 해야 할까. 일단 너가 궁금한 거에 대해서 질문 남겨주라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줄게.
아무튼 일단 당장 뒤지진 않는게 중요하니.. - dc App
애초에 기초생물학, 기초의학도 모르는 애들한테 고급술기를 가르치는게 의미가 있을거같냐
기초생물학은 배울필요도 가르치지도 않음,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이지
생리 병리를 알려면 생화학,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지식은 필수다 뭔 기초생물학 지식이 필요없음 ㅋㅋ
의대가서 군의관까지 하는거 아니면 고등학교때 배우는 생명과학으로 배우는 걸로 족함.
응급구조학과에서도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운 생명과학을 기반으로 이후 커리큘럼을 운영하지 교과과정에 기초생물학을 반영하진 않음
결과적으로 분대단위응급처치병이나 수색,특공,기동에 있는 보병병과의 의무담당관 인원들에게 교육해야 할 범위는 TC3에서 CUF와 초기 TFC 단계의 술기 정도를 교육하고 할줄 알게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이 단계에서 상당 수준의 학문적 레벨을 요구해야 하냐임. 물론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몇이나 될라나. 최대한 술기 및 케이스 위주로 교육하고 행동화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후송체계도 갖추어지지 않아서 그냥 더 고통스럽게 오래버티다 죽는것뿐이지 한국에서는
악으로 깡으로
MARCH 검사하고 ㅈㅅㅈㅎㅅㅈㅊ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