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배경이 다양하다 보니 동가 선후배들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간접경험의 사이즈가 남달라 보이더라.

병 출신, 부사관 출신, 특전부사관 출신, 타군 출신, 심지어 타국군 출신, 해외에서 여태껏 살다 온 사람들 등등.. 특히 군생활 2회차 들어가는 사람들은 야전 가서도 처음부터 능숙하게 잘 하는 것 같더라고. 아는 3사 선후배 동기들한테도 정말 많이 보고 배우고 있음ㅋㅋ 멋있는 사람들 진짜 많은듯

고등학교에서 바로 애들 빼내오는 육사에 비해 저런 것들이 장점인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3사 자동장기 나쁘지 않다고 봄. 5년차의 고통을 같이 분담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