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처음 글 쓴다
내 친구도 워갤하는데 나는 눈팅만 하고

걔는 갤에 글도 쓰고 노는 그런 애였다

근데 어느날 계속 ‘주딱 CCT’,  ‘파딱들 국정원 썰‘ 이런 글 쓰면서 놀다가

갑자기 연락 두절 되었음

그러다 시간 지나서 나중에 걔네 부모님 통해서 안부를 들었는데

애가 안 돌아와서 실종신고를 하고 찾았는데

찾았을 때는 두 손목, 발목이 잘린채로 공포에 질린 얼굴로 있었다고 한다

나는 곧바로 걔네 집에 달려가서 친구 보면서

“00아 무슨 일이야..너 분명 ’워갤‘에서 ’주딱 파딱‘ 놀리면서,,”

이러니까

으아아아악!!!!

이러고 소리지르더라,,, 그리고는

계속 울면서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반복만 할 뿐이다,,,


멀쩡한 사람이 저리 된 게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니까 너네도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