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격 훈련 참가 할 기회가 생겨 참가 한적이 있었음.
본인 복무 한 기간이 10여년인점을 감안해도 낯설고 떨렸는데
막상 참가해보니 피동적이 아닌 진짜 전시를 상정해서 하는 모습에
다시금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고
피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분위기가 가능했던건 금융치료와(훈련비)
딱딱한 통제형이 아닌 너네 다 배웠으니까 배운거 맘껏 써먹어봐
라는 분위기라는게 피부로 느껴지고 하드코어 한 훈련은 헤비 메탈(?)
같은 노래를 대형 엠프로 틀어 재끼면서 노동요처럼 파이팅 해준거
그리고 유툽에서나 보던 면전에서 "야이 씨벨롬아 그게 최선이냐?"
라고 하듯 샤우팅 치는 멘탈트레이닝...
그럼에도 발생하는 미군 열외자와 환자, 그리고 "훈련 하기 싫다 힘들다..."
마지막으로 산속이든 강이든 어디든 작전지속지원(냉수,의료,포도당젤리등)
*여름이였던 터라 산속 냉수는 극락이였음.
훈련장 위험요소 곳곳 캐미라이트 깔아놨는데 작게는 수십개를 뿌려놓음
한줄요약 : 세계 어딜가든 훈련은 부정적 요소지만 금융치료와 파이팅하는 분위기 형성이 존재한다면, 능동적으로 할 수있을 것 같다.
적어도 미군은 했다 치고식 한국군보단 일단 해보긴 하는게 큰 차이인듯
본인 경험상 했다 치고는 없었음 무조건 해야됨 걍.. *
훈련이 힘들다고 느끼는게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거는 솔찍히 큰게 아님 다 같이 힘내서 하면 다 이겨낼 수 있음 ㅈ같은 지휘관들이 되도 않는거로 지랄하고 훈련같지도 않은 형식적인걸로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 짜증나는거지 미군같은 경우는 솔선수범적인 경향이 커서 훈련도 정말 창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