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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에는 ‘육군 25사단에서 현역으로 복무하는 장병’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A 씨는 “(휴가 도중)동해역에서 전투복 차림으로 바다열차에 탔다”며 “열차 안에서 노을 진 동해 바다를 보며 안정을 취하고 있었다. 한 승무원분께서 고생이 많으시다며 종이백에 담긴 선물을 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종이백에는 여러 경품과 편지가 하나 들어있었다”며 “편지 내용은 부대 안에서의 스트레스가 날아갈 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