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더위에 미쳐돌아가서

장구류에 장착할 패드를 찾고있었다.

문득 이런거에 경험과 돈을 많이 쓴 특전사 출신의 형이 생각나서

카톡하였다.

형 어떤 패드를 써보는게 낫겠어?

라고 카톡하자마자 생각난게

이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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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네에서 파병갔다온 양반이였다.

보내자마자 되돌아올 답은
"그냥 버텨 뭘 해도 소용이 없어"

일거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저녁에 돌아온 카톡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았다.




짤은 08년도 델타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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